캡콤 '바이오 하자드 7’, 닌텐도 스위치로 24일 나온다
2018.05.21 14:40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2017년 모든 게이머를 공포에 질리게 만들었던 캡콤 ‘바이오 하자드 7’이 닌텐도 스위치로 찾아온다. 특별한 점은 여느 게임처럼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 스트리밍 방식으로 서비스된다는 것이다. 캡콤은 오는 5월 24일, 닌텐도 스위치로 ‘바이오 하자드 7 클라우드 버전’을 발매한다. 게임은 2017년 발매된 ‘바이오 하자드 7’ 본편과 발매된 DLC를 모두 수록한다

▲ '바이오 하자드 7'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바이오하자드 7 클라우드 버전' 소개 영상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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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모든 게이머를 공포에 질리게 만들었던 캡콤 ‘바이오하자드 7(영문명 레지던트 이블 7)’이 닌텐도 스위치로 찾아온다. 특별한 점은 여느 게임처럼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 스트리밍 방식으로 서비스된다는 것이다.
캡콤은 오는 5월 24일, 닌텐도 스위치로 ‘바이오 하자드 7 클라우드 버전’을 발매한다. 게임은 2017년 발매된 ‘바이오하자드 7’ 본편과 발매된 DLC를 모두 수록한다.
‘바이오하자드 7’에서 플레이어는 평범한 남성 ‘에반 윈터스’가 되어, 3년 전 행방불명된 아내 ‘미아’를 찾기 위해 서부 루이지애나 폐가로 향하고, 그 곳에서 괴물로 변해 버린 베이커 일가의 공격을 받게 된다. 이후, 살아남기 위해 끝없는 공포에 맞서야 한다. 특히 시리즈 원류였던 공포에도 좀 더 초점을 맞춰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발매되는 클라우드 버전은 대용량의 게임을 닌텐도 스위치 본체에 설치하지 않고, 클라우드 서버에서 데이터를 받아 오는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따라서 ‘바이오 하자드 7 클라우드 버전’을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이 필요하다.
게임을 구매하는 방식도 다르다. 패키지 하나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흔히 온라인게임에서 보듯이 이용권을 구매하는 것. ‘바이오하자드 7 클라우드 버전’은 최초 15분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판이 제공되고, 이후 180일 이용권이 2,000엔(한화 약 2만 원)에 판매된다. 단, 세이브 데이터 등도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되기 때문에 이용권 만료 후 데이터 보존을 보장할 수 없으며, 이용권 기간 동안에도 세이브 데이터에 하자가 발생할 수 있다.
‘바이오하자드 7 클라우드 버전’은 오는 5월 24일, 일본 닌텐도e숍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 '바이오 하자드 7'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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