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돕는 AI 비서, 유비소프트 '샘' 전세계 공개
2018.05.30 13:29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샘’은 채팅 봇 기능과 더불어 다양한 유비소프트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또한, 플레이어의 게임 내 진행 내역을 추적하고 실시간으로 플레이 형태에 대한 통계와 도움말을 제공한다. 유비소프트 클럽 모바일 앱에서 접속할 수 있으며 아직은 베타 버전으로 영어만 지원한다

▲ 전세계에 공개된 '샘'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 유비소프트 '샘' 소개 영상 (영상제공: 인트라게임즈)
유비소프트는 30일, 유비소프트 클럽 모바일 앱을 통해 게임 도우미 서비스인 ‘샘’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샘’은 채팅 봇 기능과 더불어 다양한 유비소프트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또한, 플레이어의 게임 내 진행 내역을 추적하고 실시간으로 플레이 형태에 대한 통계와 도움말을 제공한다. 유비소프트 클럽 모바일 앱에서 접속할 수 있으며 아직은 베타 버전으로 영어만 지원한다.
‘샘’은 구글 클라우드에서 개발한 자연어 처리 시스템 ‘다이얼로그 플로우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활용해 채팅으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 플레이어가 키보드 또는 음성 입력으로 질문을 던지면, 유비소프트의 게임과 서비스에 관한 다양한 화제에 대해 대답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샘’에게 최근 플레이한 게임 세션이 뭔지, 선호하는 게임의 핵심 통계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어썌신 크리드: 오리진 플레이 요령이나, 유비소프트에서 출시한 피규어, ‘파 크라이 5’의 DLC 목록 같은 내용들을 바로바로 알려준다. 여기에 문의한 내용에 맞는 유비소프트 고객지원 페이지로 직접 연결해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특별 할인 정보를 알려 주고 스마트폰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이미 1월부터 ‘샘’에게는 40만 건 이상의 문의가 들어왔으며 커뮤니티의 활약에 힘입어 콘텐츠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플레이어는 앱을 통해 개별 콘텐츠가 도움이 되는지 직접 투표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제안할 수도 있다. 매주 이러한 피드백과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데이터를 업데이트되고 있다.

▲ 전세계에 공개된 '샘'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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