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 스팀 판매 다시 1위, 네오위즈 주가 급상승
2018.05.31 12:01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블레스’ 스팀버전이 다시금 스팀 전세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이에 31일, 네오위즈 주가가 급상승하고 있다. 네오위즈 주가는 31일 11시 기준 26,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4% 가량 올랐다. 이는 기존 52주 신고가인 24,250원을 경신한 것이다. 이러한 주가 상승세 원인은 스팀 ‘앞서 해보기’를 시작하는 MMORPG ‘블레스’의 긍정적인 초기 반응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 네오위즈 25일 주가 (자료출처: 네이버 금융)

▲ 스팀 전세계 판매량 순위 (사진출처: 스팀 공식 홈페이지)

▲ 네오위즈 25일 주가 (자료출처: 네이버 금융)
‘블레스’ 스팀버전이 다시금 스팀 전세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이에 31일, 네오위즈 주가가 급상승하고 있다.
네오위즈 주가는 31일 11시 기준 26,25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5% 가량 올랐다. 이는 기존 52주 신고가인 24,250원을 경신한 것이다.
이러한 주가 상승세 원인은 스팀 ‘앞서 해보기’를 시작하는 MMORPG ‘블레스’의 긍정적인 초기 반응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네오위즈는 지난 29일, ‘블레스’ 파운더스 팩 판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팀 진출을 알렸다. 당시 ‘블레스’ 파운더스 팩은 스팀 전세계 판매 순위 1, 2, 3위를 차지하며 서양권 게이머들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30일경에는 정식 서비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판매 순위 목록에서 사라지는 일이 발생해 주가가 하락하기도 했지만, 다시금 1위 자리에 이름을 올리며 네오위즈 매출 상승을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투자자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 스팀 전세계 판매량 순위 (사진출처: 스팀 공식 홈페이지)
이에 대해 네오위즈 관계자는 “현재 ‘블레스’ 반응은 고무적”이라면서도, “아직 출시 첫 날인 만큼 좀 더 지켜 볼 필요는 있다”고 밝혔다.
‘블레스’는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로, 하이란과 우니온 양 진영의 대립을 그려낸 세계관, 수준 높은 그래픽, 대규모 전쟁 콘텐츠가 특징이다. 현재 스팀에서는 31,000원에 패키지 판매 중이며,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약 33,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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