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던전 3종 오픈, '클로저스' 대정화 작전 시작
2018.05.31 17:06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클로저스'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넥슨은 5월 31일. 나딕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MORPG '클로저스'에 신규 콘텐츠 '대정화 작전'을 추가했다.
먼저 '오염지옥 : 오버플루드[이면]', '거울잡이 니코트리스', '거울잡이의 환술사들' 등 신규 던전 3종이 열렸다. 83레벨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공력에 성공하면 '대정화작전' 장비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처음으로 초월이 가능한 '환술사 리시버'를 업데이트했다. 초월은 장비 능력치 상승, 추가 능력치 부여를 비롯해 특정 'EX스킬'을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넥슨은 6월 21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유저에게 '거울잡이의 타오르는 위광(1일)' 아이템을 지급하고, 일정 시간 이상 누적 접속 시 '초월의 비약' 등 추가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출석 체크 시 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클로저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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