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방방곡곡을 달린다, '포르자 호라이즌 4' 시동 걸었다
2018.06.11 07:26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현실감 넘치는 길거리 레이스를 소재로 한 레이싱 게임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 신작 '포르자 호라이즌 4'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MS는 6월 10일 열린 Xbox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포르자 호라이즌 4'의 티저 영상과 플레이 장면을 최초 공개했다. '포르자 호라이즌 4'는 발표 이전 브라질 정부 게임 등급 심의를 통해 그 존재를 처음으로 드러낸 바 있는데, 이번 브리핑에서 게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이 공개된 것이다
▲ '포르자 호라이즌 4' E3 트레일러 (영상출처: Xbox 공식 유튜브)
현실감 넘치는 길거리 레이스를 소재로 한 레이싱 게임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 신작 '포르자 호라이즌 4'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MS는 6월 10일(현지 기준) 열린 Xbox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포르자 호라이즌 4'의 티저 영상과 플레이 장면을 최초 공개했다. '포르자 호라이즌 4'는 발표 이전 브라질 정부 게임 등급 심의를 통해 그 존재를 처음으로 드러낸 바 있는데, 이번 브리핑에서 게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이 공개된 것이다.




▲ '포르자 호라이즌 4'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Xbox 미디어 브리핑 생중계 갈무리)




▲ '포르자 호라이즌 4'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Xbox 미디어 브리핑 생중계 갈무리)
배경은 '영국'이다. 영국의 사계절을 모두 경험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변하는 날씨가 레이싱에 영향을 미친다. 탈 수 있는 차량도 다양해졌다. 각종 슈퍼카 외에도, 랠리 트럭, 오프로드 버기, SUV 등 다양한 차종이 등장한다. 달릴 수 있는 곳의 범위도 넓어져 도심 한복판은 물론, 들판과 산 중턱, 심지어 빙판에서도 레이스를 즐길 수 있다.
트레일러 공개 직후, 미디어 브리핑 현장에선 개발자들의 시연이 곧바로 이어졌다. 오픈 월드가 구현돼 있어 온라인으로 접속한 모든 플레이어가 함께 운전할 수 있으며, 지나가던 플레이어와 실시간으로 레이스를 펼칠 수도 있다.
또한, 이번 시연에선 게임상에서 실시간으로 변하는 날씨와 계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개발진은 게임속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변할 때 현장에도 낙엽이 떨어지는 연출을 이용, 관객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포르자 호라이즌 4'는 오는 10월 2일 PC와 Xbox One으로 출시된다.




▲ '포르자 호라이즌 4' 시연 장면 (사진출처: Xbox 미디어 브리핑 생중계 갈무리)
'포르자 호라이즌 4'는 오는 10월 2일 PC와 Xbox One으로 출시된다.




▲ '포르자 호라이즌 4' 시연 장면 (사진출처: Xbox 미디어 브리핑 생중계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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