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에 강화 인간까지, '사이버펑크 2077' E3 2018 침투
2018.06.11 07:55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3 2018 시작 전부터 새로운 정보가 공개되리라는 기대를 한몸에 받은 CD프로젝트레드 신작 '사이버펑커 2077'이 드디어 오랜 침묵을 깼다. 2013년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로봇과 함께 기계를 사용해 신체를 강화한 인간도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CD프로젝트레드는 6월 10일, '사이버펑크 2077' E3 2018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 '사이버펑크 2077'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사이버펑크 2077' E3 2018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E3 2018 시작 전부터 새로운 정보가 공개되리라는 기대를 한몸에 받은 CD프로젝트레드 신작 '사이버펑커 2077'이 드디어 오랜 침묵을 깼다. 2013년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로봇과 함께 기계를 사용해 신체를 강화한 인간도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CD프로젝트레드는 6월 10일(북미 기준) Xbox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자사 신작 '사이버펑크 2077' E3 2018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영상 시작 전에 행사장을 해킹하는 듯한 연출로 SF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사이버펑크 2077'은 인간과 로봇, 그리고 기계로 신체를 강화인 인간이 함께 등장하는 독특한 세계관을 보여준다.
실제로 영상을 통해 신체 곳곳에 기계 장치가 부착된 인간과 얼굴을 기계로 바꾼 인간, 격투 연습용 로봇을 상대하는 격투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영상 중간에는 신체를 강화한 인류가 어느 날 폭도가 되어 버린 강화 인간과 이를 상대하는 특수 부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영상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머리와 건물 색채 등을 통해 통해 제목에서도 알 수 있는 '펑크'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돋보인다.
2013년에 첫 발표됐으나 그로부터 3년 후인 2016년부터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간 '사이버펑크 2077'은 500명 이상의 개발진이 투입된 대작이다. 1988년에 발매된 TRPG '사이버펑크 2020'을 원작으로 한 자유도 높은 플레이 스타일과 방대한 세계관을 특징으로 내세웠으며, 폴란드 정부로부터 3,000만 즈워티(한화 84억 원)에 달하는 개발 지원금을 받아 만들고 있다.
'사이버펑크 2077'은 PC, PS4, Xbox One으로 출시되며 발매 일정은 미정이다.







▲ '사이버펑크 2077'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SNS 화제
-
1
건전지 넣어 걷는, 니케 '도로롱 군단' 피규어 공개
-
2
엑스컴 개발자, 스튜디오 폐쇄 후 개발하던 인생 시뮬 공개
-
3
[이구동성] 주방장과 지배인 싸움에 손님 등 터진다
-
4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으로 선임
-
5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와 협업한 의류 국내 출시
-
6
니어: 오토마타, 출시 9년 만에 판매량 1,000만 장 돌파
-
7
[숨신소] 멘헤라 소녀와 피를 건 주사위 게임 ‘멘헤라리움’
-
8
유포테이블, 마법사의 밤·원신 애니 제작 발표
-
9
에반게리온 시리즈 신작, ‘니어’ 요코 타로가 각본 쓴다
-
10
[오늘의 스팀] 드디어 정상화? 몬헌 와일즈 최근 평가 급등
많이 본 뉴스
-
1
유포테이블, 마법사의 밤·원신 애니 제작 발표
-
2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유저들이 생각보다 너무 강했다”
-
3
[오늘의 스팀] 드디어 정상화? 몬헌 와일즈 최근 평가 급등
-
4
새 도시 구현한 최대 모드 ‘GTA 카서 시티’ 4월 데모 공개
-
5
[순정남] '민속놀이' 스타크래프트에서 유래한 장르 TOP 5
-
6
[순위분석] 25년 만의 신규 직업, 디아블로 2 TOP 10 목전
-
7
드래곤소드 전액환불 조치, 하운드13 vs 웹젠 갈등 심화
-
8
건전지 넣어 걷는, 니케 '도로롱 군단' 피규어 공개
-
9
엑스컴 개발자, 스튜디오 폐쇄 후 개발하던 인생 시뮬 공개
-
10
'스페셜포스 리마스터' 스팀 페이지 오픈, 3월 18일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