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4 보다 4배 큰 맵, '폴아웃 76' 정체 드러났다
2018.06.11 08:4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폴아웃' 이전의 이야기를 다룬 신작 '폴아웃 76'의 정체가 더욱 더 뚜렷하게 등장했다. 플레이어는 핵전쟁 후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은 첫 생존자 이야기를 다룬다. '볼트 76'에서 목숨을 부지한 인류에 초점을 맞춘 셈이다. 베데스다는 6월 10일 열린 Xbox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자사 신작 '폴아웃 76'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했다




▲ '폴아웃 76'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Xbox 미디어 브리핑 생중계 갈무리)
▲ '폴아웃 76' E3 2018 트레일러 (영상출처: IGN 공식 유튜브 채널)
'폴아웃' 이전의 이야기를 다룬 신작 '폴아웃 76'의 정체가 더욱 더 뚜렷하게 드러났다. 플레이어는 핵전쟁 후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은 첫 생존자 이야기를 다룬다. '볼트 76'에서 목숨을 부지한 인류에 초점을 맞춘 셈이다.
베데스다는 6월 10일(미국 기준) 열린 Xbox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자사 신작 '폴아웃 76'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했다. 우선 현장에서 공개된 영상을 통해 기존에 티저 영상에서 보였던 밝고, 가벼운 색채를 벗고 '폴아웃'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온 게임 속 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 '폴아웃 76'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Xbox 미디어 브리핑 생중계 갈무리)
이와 함께 매우 오래된 파워 아머를 착용하는 캐릭터를 볼 수 있다. 베데스다 토드 하워드 총괄 프로듀서는 미디어 브리핑 현장에서 "폴아웃 76은 '폴아웃 4'보다 4배 큰 맵을 자랑한다"라고 소개했다.
여기에 '폴아웃 76' 핵심은 재건축이다. '볼트 76'에 숨었다가 나온 인류는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따라서 게임 내에서도 각 지역에서 필요한 재료를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시설을 마련하는 것이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폴아웃 76'은 PC, PS4, Xbox One으로 발매되며 출시일은 미정이다. 다만 오는 6월 15일부터 사전 구매에 돌입하기에 올해 안에 게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토드 하워드 총괄 프로듀서는 6월 10일(북미 기준)부터 Xbox 게임 구독 서비스 'Xbox 게임 패스'에 '폴아웃 4'가 추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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