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선택이 도시 운명을 좌우한다, '다잉 라이트 2' 공개
2018.06.11 09:22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좀비와 파쿠르, 생존이 결합한 오픈월드 액션게임 '다잉 라이트'의 후속작 '다잉 라이트 2'가 E3 2018에 등장했다. MS는 6월 10일 열린 Xbox 미디어 브리핑에서 '다잉 라이트 2'의 신규 트레일러와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016년 테크랜드 파웰 마쉐카 CEO가 후속작을 제작 중이라고 밝힌 지 2년 만이다
▲ '다잉 라이트 2'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좀비와 파쿠르, 생존이 결합한 오픈월드 액션게임 '다잉 라이트'의 후속작 '다잉 라이트 2'가 E3 2018에 등장했다.
MS는 6월 10일(북미 기준) 열린 Xbox 미디어 브리핑에서 '다잉 라이트 2'의 신규 트레일러와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016년 테크랜드 파웰 마쉐카(Paweł Marchewka) CEO가 후속작을 제작 중이라고 밝힌 지 2년 만이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전작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전작보다도 전염병의 영향력이 더 커져 사람들은 더이상 다같이 모여 살지 않으며, 제한된 자원을 두고 지속적으로 분쟁이 일어나는 시기다. 이를테면 수자원을 두고 통제해야 한다는 쪽과 생존자에게 나눠줘야 한다는 쪽이 대립하고 있다.


▲ '다잉 라이트 2'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Xbox 미디어 브리핑 생중계 갈무리)


▲ '다잉 라이트 2'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Xbox 미디어 브리핑 생중계 갈무리)
이와 같은 상황속에서 유저는 플레이 중 획득한 자원을 배분해 도시를 번영시킬지, 아니면 본인의 생존을 위해 사용할 지 결정해야 한다. 눈앞의 적을 교섭해 동료로 만들 수도, 교섭에 실패해 더 많은 적과 싸워야 할 수도 있다. 갖고 있는 자원을 암시장에 공급해 완전히 악의 편에서 활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좀비가 나타나는 것은 여전하다. 밤이 되면 감염자들이 거리로 나와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다잉 라이트' 특유의 파쿠르 액션도 여전하다. 유저는 파쿠르를 이용해 도시 이곳저곳을 누비며 자원을 획득하거나 주요 인물을 암살할 수도 있다.
'다잉 라이트 2'는 PC와 PS4, Xbox One으로 발매되며, 발매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다잉 라이트 2'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Xbox 미디어 브리핑 생중계 갈무리)



▲ '다잉 라이트 2'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Xbox 미디어 브리핑 생중계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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