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은 한 판, 넥슨 '배틀라이트' 파이널 테스트 시작
2018.06.29 11:16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배틀라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9일, 스웨덴 개발사 스턴락 스튜디오가 개발한 '배틀라이트' 파이널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글로벌 매칭을 최종 점검하며, 테스트 종료 후에도 게임 서비스를 상시 열리기 때문에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넥슨은 파이널 테스트를 기념해 다섯 가지 허들 미션을 달성하면 보상을 주는 '웰컴 투 더 아레나'를 진행하고, 리플레이 영상을 공개한 유저를 추첨해 넥슨캐시(1 만 원)를 지급하는 '주간 리플레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7월 18일까지 공개 서비스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에게 한국 전용 전설급 탈 것 '백호'를 선물하고, 아직 '얼티밋 팬'이 아닌 유저들에게 팬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얼티밋 팬'이 되면 '배틀라이트'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고, 게임 정식 오픈 시 다양한 보상을 받는다.
'배틀라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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