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결제 사용하면 5%만 받는다, 원스토어 수수료 인하
2018.07.04 13:20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원스토어는 4일 오전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앱 유통 정책을 발표했다. 가장 큰 부분은 수수료다. 기존 30% 수수료를 기본 20%로 10%p 인하하고, 앱 개발사가 자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5%로 25%p 낮춘다. 여기에 원스토어 외부 결제 시스템을 전면 수용한다

▲ 원스토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원스토어)

▲ 원스토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원스토어)
원스토어는 4일 오전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앱 유통 정책을 발표했다.
가장 큰 부분은 수수료다. 기존 30% 수수료를 기본 20%로 10%p 인하하고, 앱 개발사가 자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5%로 25%p 낮춘다.
여기에 원스토어 외부 결제 시스템을 전면 수용한다. 앱 개발사가 자체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면 원스토어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 동안 원스토어를 포함해 모든 앱 마켓은 원칙적으로 다른 결제 시스템을 허용하지 않았고, 수수료도 30%였다. 이러하던 것을 수수료도 낮추고, 외부 결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원스토어는 이번 정책변경으로 앱 개발사가 원하는 결제 시스템을 사용해 유통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여기에 이러한 외부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면 수수료는 앱 매출 5%로 기존보다 6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또한 원스토어는 삼성전자 갤럭시 앱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는다. 개발사는 별도 작업 없이 원스토어 등록 게임을 갤럭시 앱스에도 판매할 수 있다. 원스토어와 삼성전자는 연내 국내에 서비스를 런칭하고 향후 해외에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 애드테크 기업 IGA웍스와 전용 광고플랫폼 '트레이딩웍스 for 원스토어'를 출시해 타깃형 광고를 제공하는 등 앱 마케팅을 위한 광고 상품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이용자 혜택도 확대 중이다. 6월 말부터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를 활용한 할인 프로그램을 통신 3사로 확대해 시행 중이며, 매일 새로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날마다 혜택 체크'도 신설했다.
원스토어 이재환 대표는 "불문율처럼 내려오는 결제시스템 의무 규정과 수익 배분을 과감히 포기하며, 개발사와 함께 미래 성장을 이끌어가고자 한다"며 "앱·게임 시장에서 더 많은 결정 권한과 수익을 개발사에게 나누어 주고, 고객에게는 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정책을 통해 원스토어가 진정한 의미의 개방형 앱 플랫폼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SNS 화제
-
1
강원기 전 메이플 본부장, 넥슨 퇴사했다
-
2
진짜 '갓겜', 예수 시뮬레이터 4월 2일 정식 출시
-
3
잘 알고 좋아하는 사람만 오라는 까다로운 식당 '마라톤'
-
4
[오늘의 스팀] 8,400원, 모던 워페어 90% 할인에 급등
-
5
[오늘의 스팀] "장르 재미 훼손" 슬더스 2 패치에 평가 급락
-
6
편의성 패치 덕? 붉은사막 스팀 평가 '대체로 긍정적' 상향
-
7
김대훤 대표 신작 MMO, 타이틀명 ‘제우스: 오만의 신’ 확정
-
8
[오늘의 스팀] 90년대 추억, 비디오가게 경영게임 ‘압긍’
-
9
붉은사막 개발팀, 지적 받은 조작법 개선하는 패치 예고
-
10
10주년 된 '섀도우버스' 오는 7월 서비스 종료한다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장르 재미 훼손" 슬더스 2 패치에 평가 급락
-
2
강원기 전 메이플 본부장, 넥슨 퇴사했다
-
3
[겜ㅊㅊ] 스팀 봄 축제, 90% 이상 초가성비 할인작 5선
-
4
붉은사막 개발팀, 지적 받은 조작법 개선하는 패치 예고
-
5
‘이브’ 등장, 배틀그라운드 X 스텔라 블레이드 컬래버 예고
-
6
[순정남] 실사화 되며 '눈뽕' 선사한 게임 캐릭터 TOP 5
-
7
진짜 '갓겜', 예수 시뮬레이터 4월 2일 정식 출시
-
8
편의성 패치 덕? 붉은사막 스팀 평가 '대체로 긍정적' 상향
-
9
[이구동성] 빠와 까를 모두 미치게 하는 붉은사막
-
10
[순위분석] 최근 1년간 패키지 중 최고, 붉은사막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