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사업 본격화 위해, 라인게임즈-넥스트플로어 합병
2018.07.06 10:41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라인게임즈와 넥스트플로어가 합병을 결정했다. 이번 합병은 넥스트플로어가 라인게임즈 및 넥스트플로어 지하연구소를 흡수 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 후 존속 법인인 넥스트플로어의 사명은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로 변경될 예정이다. 합병 기일 예정일은 오는 8월 17일이다

▲ 8월 17일 기준으로 합병하는 넥스트플로어-라인게임즈

▲ 8월 17일 기준으로 합병하는 넥스트플로어-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와 넥스트플로어가 합병을 결정했다. 이번 합병은 넥스트플로어가 라인게임즈 및 넥스트플로어 지하연구소를 흡수 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 후 존속 법인인 넥스트플로어의 사명은 '라인게임즈 주식회사(이하 라인게임즈)'로 변경될 예정이다.
넥스트플로어 및 라인게임즈, 넥스트플로어 지하연구소의 합병 비율은 ‘1 : 1.1050000 : 0.0000000’이며, 합병 기일 예정일은 오는 8월 17일이다.
라인게임즈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경영 효율성 증대 및 사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합병을 통해 게임 퍼블리싱 및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인력에 바탕을 둔 업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드래곤 플라이트’ 및 ‘데스티니 차일드’ 등 현재 넥스트플로어를 통해 서비스 중인 타이틀에 대한 안정적인 운영을 지속하는 한편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 및 글로벌 전반을 아우르는 게임 사업 전개를 본격화 할 계획이다.
통합 법인 대표직은 현 라인게임즈 김민규 대표가 맡으며, 넥스트플로어 황은선 대표는 통합 법인의 인사 및 재무 등 경영지원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라인게임즈 김민규 대표는 “합병을 통해 급변하는 국내외 게임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보다 나은 사업 경쟁력을 구축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합병 배경을 설명했다.
라인게임즈는 라인(LINE)의 100% 자회사로 국내 및 아시아를 비롯해 글로벌 전반을 아우르는 게임 사업 전개를 목표로 2017년 6월 설립 됐으며, 다방면에 걸친 협업을 위해 지난해 7월 넥스트플로어 지분 51%를 확보하며 계열사로 편입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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