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간판게임 '몬스터 헌터' 3D 애니메이션으로 나온다
2018.07.12 12:54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몬스터 헌터' 팬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캡콤이 자사 간판 액션게임인 '몬스터 헌터'를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중이라고 밝힌 것이다. 캡콤은 지난 11일, '몬스터 헌터' 3D 애니메이션을 2019년 상영 목표로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몬스터 헌터: 길드의 전설'이란 제목의 해당 애니메이션은 한 남성 헌터의 여정을 다루고 있으며, 세상을 위협하는 고룡을 쓰러뜨리기 위한 주인공의 사투를 그리고 있다고 한다

▲ '몬스터 헌터' 3D 애니메이션이 제작 중이다 (사진출처: '몬스터 헌터' 공식 트위터)

▲ '몬스터 헌터' 3D 애니메이션이 제작 중이다 (사진출처: '몬스터 헌터' 공식 트위터)
'몬스터 헌터' 팬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캡콤이 자사 간판 액션게임인 '몬스터 헌터'를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중이라고 밝힌 것이다.
캡콤은 지난 11일, '몬스터 헌터' 3D 애니메이션을 2019년 상영 목표로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몬스터 헌터: 길드의 전설'이란 제목의 해당 애니메이션은 한 남성 헌터의 여정을 다루고 있으며, 세상을 위협하는 고룡을 쓰러뜨리기 위한 주인공의 사투를 그리고 있다고 한다.
본 작품은 '심슨 가족'의 레고 에피소드에 참여한 바 있는 북미 CG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캡콤이 협업해 제작 중이다. 또한 마블 코믹스 '얼티밋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집필했던 작가가 각본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몬스터 헌터' 영상 미디어 믹스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0년과 2016년에 2D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방영된 바 있으며, 실사영화가 제작 단계에 돌입해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게임 속 컷신 처럼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한 3D 애니메이션은 이번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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