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팡야 모바일' 하반기 국내 서비스한다
2018.07.19 10:47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지난 2016년 서비스를 종료한 캐주얼 온라인 골프게임 '팡야'에 대한 국내 팬들의 아쉬움이 조금은 덜어질 전망이다. 엔씨소프트가 '팡야 모바일' 하반기 국내 서비스를 준비 중이기 때문이다. 엔트리브소프트가 제작한 '팡야'는 캐주얼 골프게임의 전설로 불리는 작품으로, 골프에 '모에' 요소를 결합해 큰 인기를 얻었다

▲ 올 하반기 국내 서비스 예정인 '팡야 모바일'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올 하반기 국내 서비스 예정인 '팡야 모바일'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지난 2016년 서비스를 종료한 캐주얼 온라인 골프게임 '팡야'에 대한 국내 팬들의 아쉬움이 조금은 덜어질 전망이다. 엔씨소프트가 '팡야 모바일' 하반기 국내 서비스를 준비 중이기 때문이다.
엔트리브소프트가 제작한 '팡야'는 캐주얼 골프게임의 전설로 불리는 작품으로, 골프에 '모에' 요소를 결합해 큰 인기를 얻었다. 국내에서 2004년 서비스를 시작해 일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PSP와 Wii 등으로도 이식됐다. 그러나 시대 흐름에 따라 2016년 국내 서비스를 종료했으며, 2017년에는 일본에서도 문을 닫았다.
그 뒤를 이어 나온 '팡야 모바일'은 원작 '팡야'를 모바일로 옮긴 게임으로, 지난 2월 태국과 대만,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11개국에 선출시됐다. 한국어 음성을 지원하는 등 국내 팬들의 기대를 많이 받았으나, 국내 서비스 일정이 공개되지 않아 아쉬움을 샀다.
그러던 와중, 엔트리브소프트 모회사 엔씨소프트는 '팡야 모바일'을 국내 서비스 계획을 밝혔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현재 '팡야 모바일'은 국내 직접 서비스를 위한 내부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올해 안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팡야 모바일'은 드라이버, 퍼터 등 각 골프 클럽의 고유 특성을 가진 캐릭터를 수집하는 수집의 재미, 캐릭터 육성과 조합을 통한 골프 플레이, '팡야'의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 다른 이용자와 1 대 1로 겨루는 실시간 PvP, 간편히 즐길 수 있는 미니 게임 모드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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