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전통 담은 게임 '뮬라카', 한국어판 발매 확정
2018.08.01 18:02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인트라게임즈는 8월 1일, 리엔조와 협력하여 PS4, 닌텐도 스위치용 액션 어드벤처게임 ‘뮬라카’ 한국어판 발매를 확정 지었다. ‘뮬라카’는 멕시코 원주민 ‘타라후마라’ 부족에 구전되는 신화를 장대한 대서사시로 재구성한 게임이다. 대립과 반목으로 멸망을 향해 치닫고 있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강력한 힘을 가진 주술사 ‘뮬라카’가 여정을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뮬라카' 스크린샷 (사진제공: 인트라게임즈)
▲ '뮬라카' 트레일러 (영상제공: 인트라게임즈)
인트라게임즈는 8월 1일, 리엔조와 협력하여 PS4, 닌텐도 스위치용 액션 어드벤처게임 ‘뮬라카’ 한국어판 발매를 확정 지었다.
‘뮬라카’는 멕시코 원주민 ‘타라후마라’ 부족에 구전되는 신화를 장대한 대서사시로 재구성한 게임이다. 대립과 반목으로 멸망을 향해 치닫고 있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강력한 힘을 가진 주술사 ‘뮬라카’가 여정을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게임에는 신화적인 표현들이 곳곳에 삽입되어 있으며, 이러한 요소들이 어우러져 신비한 분위기를 만든다. 그래픽 표현과 색조 역시 원주민 문화에서 비롯된 것을 충실하게 재현했다. 플레이어는 게임을 통해 멕시코 원주민이 스스로를 고립시키면서까지 지켜왔던 문화적 색깔과 생활 풍습을 체험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영적인 존재를 찾아내거나 독수리로 둔갑해 하늘을 활공하거나 약초를 배합해 특수한 능력을 발휘하는 등의 주술적 능력들도 재미있게 구현되어 있다. 이 모든 것들은 지역 보호단체와 원주민들의 도움으로 철저한 고증을 거쳐 완성됐다.
멕시코의 인디게임 개발회사 ‘리엔조’는 ‘뮬라카’를 통해 멕시코 원주민들의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게임의 판매 수익 중 일부를 문화 보존 기금으로써 기부할 예정이다.
‘뮬라카’ 퍼블리싱을 맡은 인트라게임즈는 게임 내 언어를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로 번역하여 아시아 지역에 발매할 예정이다. 게임은 PS4 버전으로는 패키지판이 나오며, 닌텐도 스위치로는 디지털 다운로드 전용으로 발매된다.




▲ '뮬라카' 스크린샷 (사진제공: 인트라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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