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게임사, 차이나조이에서 비즈니스 상담 103건 진행
2018.08.16 10:4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게임쇼 차이나조이 2018에 참가한 부산 게임사 5곳이 중국을 비롯한 11개국 해외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 103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상담 금약은 185만 4,000 달러다. 올해 차이나조이에는 30개국, 600곳 이상 게임사가 참여해 게임 4,000여 종을 전시했다

▲ 차이나조이 2018 한국공동관 (사진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 차이나조이 2018 한국공동관 (사진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게임쇼 차이나조이 2018에 참가한 부산 게임사 5곳이 중국을 비롯한 11개국 해외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 103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상담 금액은 185만 4,000 달러다.
올해 차이나조이에는 30개국, 600곳 이상 게임사가 참여해 게임 4,000여 종을 전시했다. 차아니조이 B2B 관에 마련된 한국 공동관에는 부산, 서울, 광주, 대전 등 35개 국내 게임기업이 참여했다. 부산에서는 부산글로벌게임센터 지원을 통해 5개사가 게임 11종을 선보였다.
골든피그엔터테인먼트는 자사 게임 '걸스워즈', 유캔스타는 '더 도어 포 플레이스테이션 4', 마상소프트는 'DK 온라인' 외 게임 4종, 글리치 스튜디오는 '무장학원' 외 2종을 선보였다. 비쥬얼다트는 게임 그래픽 아웃소싱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이 중 골든피그엔터테인먼트는 중국 KuoyouGame과 5만 달러 규모 계약을 맺었다. 골든피그엔터테인먼트는 2015년에 설립된 부산 게임사로 게임 8종 이상을 글로벌 서비스하고 있다. 5월 국내에 출시된 '달려라 용사' 외에도 PS4 게임 '미래구원자', 미소녀를 앞세운 수집형 모바일 RPG '걸스워즈' 등을 준비 중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서태건 원장은 "해외 게임 전시회 공동관 참가는 부산 게임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앞으로 수출판로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사례와 같이 우수한 콘텐츠 경쟁력을 가진 부산 게임기업의 활약상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부산글로벌게임센터는 오는 9월에 열리는 도쿄게임쇼 2018에도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B2B 한국공동관에 참여한다. 현장에는 부산 게임사 8곳이 참가한다.
한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으로 부산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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