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주 최저가, 넷마블 주가 하락세
2018.08.16 11:27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넷마블 주가가 장 초반부터 대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넷마블 주가는 매도 물량이 대거 쏟아지며 16일 코스피 개장과 동시에 1,500원 떨어진 12만 2,000원으로 시작했으며, 오전 11시 기준 11만 6,000원으로 떨어졌다. 이는 전거래일 대비 6% 이상 하락한 수치로, 52주 최저가이자 지난해 5월 코스피 상장 이래 최저치이기도 하다

▲ 16일 넷마블 주가 (자료출처: 네이버 금융)

▲ 16일 넷마블 주가 (자료출처: 네이버 금융)
넷마블 주가가 장 초반부터 대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넷마블 주가는 매도 물량이 대거 쏟아지며 16일 코스피 개장과 동시에 1,500원 떨어진 12만 2,000원으로 시작했으며, 오전 11시 기준 11만 6,000원으로 떨어졌다. 이는 전거래일 대비 6% 이상 하락한 수치로, 52주 최저가이자 지난해 5월 코스피 상장 이래 최저치이기도 하다. 넷마블 주가는 연초 20만 원을 찍은 후 8개월 간 40% 넘게 하락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주가 하락을 예측한 투자자들의 공매도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9일에는 29만 3,000주(370억 원)에 달하는 기록적인 공매도 거래를 기록했으며, 오늘(16일) 역시 오전 11시 기준 6만 4,000여주의 공매도 거래가 체결됐다.
넷마블은 지난 2분기 매출 5,008억 원, 영업이익 62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7.3%, 40.8% 줄어든 수치다. 해외 다수 국가에서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가 흥행을 거두긴 했으나, '리니지2 레볼루션' 매출 감소폭을 채워주진 못했다.
16일 오전 11시 기준, 넷마블 시가총액은 9조 7,992억 원으로 코스피 상장기업 중 33위에 위치해 있다. 넷마블은 2017년 5월 12일, 상장 첫날 코스피 시총 순위 21위로 입성한 바 있다.
SNS 화제
-
1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2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3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4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5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6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7
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
8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9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10
숙녀의 뺨 때리기 게임 ‘장미와 동백’ 온라인 대전 추가한다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2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3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4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5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6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7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8
[성지순례] 신촌 짱오락실 자리에 새로 생긴 ‘와다다 오락실’
-
9
모두 결국 게가 된다, ‘에브리씽 이즈 크랩' 호평
-
10
방대한 빌드와 영상미 앞세운 국산 액션, 더 렐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