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숙적, ‘블랙캣'이 10월 23일 출격한다
2018.09.04 17:55 게임메카 안민균 기자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스파이더맨’ DLC 1탄 ‘더 헤이스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 핵심은 신규 빌런 ‘블랙캣’이다. 티저 영상을 통해 ‘스파이더맨’과 ‘블랙캣’이 달리는 열차와 도시 빌딩 숲 위를 넘나들며 추격전을 벌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달리는 열차 위에서 대치하는 '스파이터맨'과 '블랙캣' (사진출처: 게임 공식 영상 갈무리)

▲ 단순한 영웅과 악당의 관계가 아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영상 갈무리)
▲ '스파이더맨'에 치명적인 그녀, '블랙캣'이 등장한다 (영상출처: PS4 공식 유튜브)
오는 9월 7일에 출시되는 ‘스파이더맨’에 숙적이 찾아온다. 오는 10월 23일에 출시되는 DLC를 통해 ‘스파이더맨’ 숙적 ‘블랙캣’이 등장하는 것이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스파이더맨’ DLC 1탄 ‘더 헤이스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 핵심은 신규 빌런 ‘블랙캣’이다. 티저 영상을 통해 ‘스파이더맨’과 ‘블랙캣’이 달리는 열차와 도시 빌딩 숲 위를 넘나들며 추격전을 벌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달리는 열차 위에서 대치하는 '스파이터맨'과 '블랙캣' (사진출처: 게임 공식 영상 갈무리)
그리고 ‘블랙캣’은 원작에도 자주 등장했다. 마블 세계관에서 ‘스파이더맨’과 ‘블랙캣’은 애증의 관계다. ‘스파이더맨’은 인간 사회를 수호하고 악당을 물리치는 정의의 편이지만, ‘블랙캣’은 취미로 범죄를 일으키고 다니는 악당이다. 다만 ‘블랙캣’이 ‘스파이더맨’에게 ‘스파이디’라는 애칭으로 부르면서 호감을 표하고, ‘스파이더맨’도 무조건 적대하기만 하진 않는 등 단순한 영웅과 악당이 아닌 좀 더 복잡한 관계라는 점이 묘사된다.

▲ 단순한 영웅과 악당의 관계가 아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영상 갈무리)
‘스파이더맨’은 마블 코믹스의 인기 만화 ‘스파이더맨’을 기반으로 개발한 액션 게임으로, 슈퍼히어로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다. 원작과 다른 오리지널 이야기를 다루며, 플레이어는 ‘스파이더맨’으로 활약하며, 도시에 나타난 새로운 악 ‘미스터 네거티브’와 싸우게 된다.
‘스파이더맨’ 본편은 오는 7일 PS4로 출시되며, 첫 번째 DLC ‘더 헤이스트’는 오는 10월 23일부터 다운로드 가능하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밝힌 바에 따르면, DLC는 총 세 가지며, 두 번째 DLC ‘터프 워’는 11월 중, 세 번째 DLC ‘실버 라이닝’은 12월 중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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