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분위기 물씬, '듀랑고'에 풍성한 수확섬이 열렸다
2018.09.06 13:57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야생의 땅: 듀랑고'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6일, 왓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에 신규 섬 '풍성한 수확섬'을 추가했다.
'풍성한 수확섬'은 가을 시즌 한정으로 열리는 45레벨대 온대 해역 불안정섬이다. 해당 섬에서만 수행 가능한 새로운 임무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풍성한 수확섬'에서 획득한 재료로 '송편', '꽃전', '곶감', '고기산적', '대하구이', '보리음료' 등 전통 음식을 요리할 수 있으며, 신규 무기 '떡메'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동물 '파키케팔로사우루스'도 등장한다.
이와 함께 농사를 위한 새로운 제작대 '고급 비료 숙성대'를 추가하고, 유저 편의성을 위한 '즉시 수리' 기능을 선보인다.
'야생의 땅: 듀랑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듀랑고 아카이브'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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