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가 빛어낸 캐릭터 11종, 넥슨 모바일 신작 첫 공개
2018.09.07 17:39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린: 더 라이트브링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7일, 펄사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린 : 더 라이트브링어' 일러스트 11장을 첫 공개했다.
‘린 : 더 라이트브링어’는 국내 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로 꼽히는 전 엔씨소프트 '리니지 2' 정준호 아트 디렉터가 참여한 일러스트와 전투 연출을 앞세운 모바일 수집형 RPG다. 영웅 150여 종을 성장 및 수집하는 재미를 앞세웠다.
이번에 공개된 일러스트에서는 메인 캐릭터 ‘린’을 포함해 ‘레아’, 헤이스’, ‘에르베트’, ‘바일’ 등 캐릭터 11종을 살펴볼 수 있다.
넥슨은 올해 하반기 ‘린 : 더 라이트브링어’를 국내에 출시할 계획으로, 이번 가을 티저사이트를 개설해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 '린: 더 라이트브링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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