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비디오게임 시장, 대작들의 홍수
2002.01.16 20:45 금강선
비디오게임 시장에도 봄이 오는 것을 알리려는 것인지 3월에는 대작들의 홍수가 예상되고 있다.
비디오게임 시장에도 봄이 오는 것을 알리려는 것인지 3월에는 대작들의 홍수가 예상되고 있다. 이것은 어느 한 기종에 치우친 것도 아니며 각 기종별로 대작들이 쏟아져나오는 것. 대작들이 많이 등장하면 게이머들은 그 시점을 기준으로 돈을 모으게 되고 화제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비디오게임 시장이 순간적으로 확대되는 경향을 나타낼 수 있다. 반면 나오는 타이틀을 모두 사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그만큼 서로간의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 과연 3월에 발매되는 비디오게임 타이틀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게임시장은 어떤 상황을 맞이하게 될지 알아보자.
△ PS 2, 사상 초유의 대작 홍수
우선 PS 2로는 남코의 인기 격투액션게임 [철권 4]가 발매된다. 철권 시리즈는 시리즈가 발매될 때마다 높은 판매량을 나타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철권 4도 50만장 이상의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캡콤의 인기 어드벤처게임의 후속편인 [귀무자 2]도 발매될 예정. 귀무자 1편은 PS 2 최초의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작품. 따라서 이번 2편도 100만장 판매를 목표로하고 있다.
PS 2 최초의 로봇대전인 [슈퍼로봇대전 임팩트]도 발매된다. 역시 50만장이 넘는 판매가 예상된다. 3월 발매타이틀 중 최고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는 작품은 역시 스퀘어와 디즈니가 손을 잡고 제작중인 드림 프로젝트 RPG [킹덤하츠]이다. 스퀘어에서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의 캐릭터들을 대거 투입하면서 야심을 걸고 제작중인 게임이다. 아크 더 레드와 더불어 소니의 간판 RPG라 불리우는 [와일드 암즈 3]도 3월이다. 극공간 프로야구의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일미간 프로야구]도 역시 3월에 등장한다.
△ 다른 기종에서도 대작들이 풍성
대작들의 3월 발매는 물론 PS 2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X박스로는 세가 [건 발키리]가 발매된다. 이 타이틀은 메가드라이브 시절 많은 명작게임을 만들어낸 세가가 야심을 걸고 제작중인 타이틀이다. 게임큐브로는 상반기 최대의 킬러타이틀인 [바이오 하자드 리메이크]가 발매된다. 캡콤이 바이오 하자드의 독점공급을 발표한뒤 발매되는 제 1타이틀로 단순한 리메이크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작품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많은 것이 변해있는 작품. 판매량은 50만장이상이 예상되고 있다. 더욱이 단종된 하드웨어인 드림캐스트에서 조차 마지막 대작 [사쿠라대전 4]라는 굵직한 타이틀이 발매되어 대작홍수에 가담하고 있다. 휴대용 게임기인 게임보이 어드밴스로도 닌텐도의 [파이어 엠블램]이 발매될 예정이다.
△ 혼잡한 상황의 3월을 예측한다
다른 기종들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PS 2의 경우 킬러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는 타이틀이 한꺼번에 4개가 발매되기 때문에 서로간의 판매량을 깎아먹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 일부 전문가들의 주장. 또한 제작사측에서도 한꺼번에 대작들이 몰려버린 현재 상황을 타계할 방법으로 발매연기를 할 가능성도 높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판매량에 득이면 득이지 실은 없다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철권 4, 킹덤하츠, 귀무자 2, 로봇대전 임팩트는 모두 장르가 다르기 때문에 구매하는 층은 그다지 큰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주장.
이들은 타이틀이 한꺼번에 나오기 때문에 서로간의 홍보효과가 뚜렷해지는 시너지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대작 타이틀이 범람하는 3월이지만 대부분의 제작사들이 3월에 발매예정인 타이틀의 발매를 연기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발매가 예정된 10개이상의 타이틀이 발매연기를 맞이하는 이례없는 상황을 보이기도. 따라서 3월은 대작들의 홍수로 인해 전체적인 게임의 판매수는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몇몇 대작들의 횡포(?)로 인해 여러 타이틀들의 고른 판매를 기대하기는 힘들 전망이다.
<게임메카 금강선>
△ PS 2, 사상 초유의 대작 홍수
우선 PS 2로는 남코의 인기 격투액션게임 [철권 4]가 발매된다. 철권 시리즈는 시리즈가 발매될 때마다 높은 판매량을 나타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철권 4도 50만장 이상의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캡콤의 인기 어드벤처게임의 후속편인 [귀무자 2]도 발매될 예정. 귀무자 1편은 PS 2 최초의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작품. 따라서 이번 2편도 100만장 판매를 목표로하고 있다.
PS 2 최초의 로봇대전인 [슈퍼로봇대전 임팩트]도 발매된다. 역시 50만장이 넘는 판매가 예상된다. 3월 발매타이틀 중 최고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는 작품은 역시 스퀘어와 디즈니가 손을 잡고 제작중인 드림 프로젝트 RPG [킹덤하츠]이다. 스퀘어에서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의 캐릭터들을 대거 투입하면서 야심을 걸고 제작중인 게임이다. 아크 더 레드와 더불어 소니의 간판 RPG라 불리우는 [와일드 암즈 3]도 3월이다. 극공간 프로야구의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일미간 프로야구]도 역시 3월에 등장한다.
△ 다른 기종에서도 대작들이 풍성
대작들의 3월 발매는 물론 PS 2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X박스로는 세가 [건 발키리]가 발매된다. 이 타이틀은 메가드라이브 시절 많은 명작게임을 만들어낸 세가가 야심을 걸고 제작중인 타이틀이다. 게임큐브로는 상반기 최대의 킬러타이틀인 [바이오 하자드 리메이크]가 발매된다. 캡콤이 바이오 하자드의 독점공급을 발표한뒤 발매되는 제 1타이틀로 단순한 리메이크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작품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많은 것이 변해있는 작품. 판매량은 50만장이상이 예상되고 있다. 더욱이 단종된 하드웨어인 드림캐스트에서 조차 마지막 대작 [사쿠라대전 4]라는 굵직한 타이틀이 발매되어 대작홍수에 가담하고 있다. 휴대용 게임기인 게임보이 어드밴스로도 닌텐도의 [파이어 엠블램]이 발매될 예정이다.
△ 혼잡한 상황의 3월을 예측한다
다른 기종들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PS 2의 경우 킬러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는 타이틀이 한꺼번에 4개가 발매되기 때문에 서로간의 판매량을 깎아먹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 일부 전문가들의 주장. 또한 제작사측에서도 한꺼번에 대작들이 몰려버린 현재 상황을 타계할 방법으로 발매연기를 할 가능성도 높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판매량에 득이면 득이지 실은 없다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철권 4, 킹덤하츠, 귀무자 2, 로봇대전 임팩트는 모두 장르가 다르기 때문에 구매하는 층은 그다지 큰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주장.
이들은 타이틀이 한꺼번에 나오기 때문에 서로간의 홍보효과가 뚜렷해지는 시너지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대작 타이틀이 범람하는 3월이지만 대부분의 제작사들이 3월에 발매예정인 타이틀의 발매를 연기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발매가 예정된 10개이상의 타이틀이 발매연기를 맞이하는 이례없는 상황을 보이기도. 따라서 3월은 대작들의 홍수로 인해 전체적인 게임의 판매수는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몇몇 대작들의 횡포(?)로 인해 여러 타이틀들의 고른 판매를 기대하기는 힘들 전망이다.
<게임메카 금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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