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슈팅으로 변신, ‘벽람항로’가 PS4로 나온다
2018.09.14 12:5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소니가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모바일게임을 PS4로 흡수하는 것이다. 지난 10일에는 넷이즈의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황야행동’ PS4 버전이 발표됐으며, 이번에는 함선을 미소녀로 해석한 ‘벽람항로’ PS4 신작이 공개됐다. 컴파일하트는 지난 9월 13일,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PS4 신작 ‘벽람항로 크로스 웨이브’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 3D 슈팅으로 다시 태어난 '벽람항로' PS4 신작이 출시된다 (사진출처: 게임 프로모션 영상 갈무리)
▲ '벽람항로 크로스 웨이브' 프로모션 영상 (영상출처: 컴파일하트 공식 유튜브 채널)
소니가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모바일게임을 PS4로 흡수하는 것이다. 지난 10일에는 넷이즈의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황야행동’ PS4 버전이 발표됐으며, 이번에는 함선을 미소녀로 해석한 ‘벽람항로’ PS4 신작이 공개됐다.
컴파일하트는 지난 9월 13일,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PS4 신작 ‘벽람항로 크로스 웨이브’ 프로모션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든 ‘벽람항로 크로스 웨이브’는 중국 게임사 유후상요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벽람항로’를 원작으로 한 PS4 신작이다.
‘벽람항로’는 전함을 의인화한 다양한 미소녀 캐릭터와 원하는 팀을 구성해 스테이지를 공략해가는 진행에 초점을 맞춘 게임이다. 중국 현지는 물론 일본에도 ‘아주르 레인’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한국에도 올해 3월에 출시된 바 있다.
다시 말해 앞서 소개한 ‘황야행동’과 마찬가지로 중국 게임사가 만든 모바일게임을 바탕으로 한 PS4 신작이 연이어 공개된 셈이다. ‘벽람항로’ PS4 버전 개발은 SRPG ‘서몬나이트’ 시리즈로 잘 알려진 일본 개발사 ‘펠리스텔라(FELISTELLA)’가 맡으며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한다.
미소녀 함선들의 해상전투라는 주요 테마는 가져가되, 원작과 다른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횡스크롤 2D 슈팅이었던 원작과 달리 3D 슈팅 게임으로 제작된다. 따라서 3D 모델링으로 다시 태어난 원작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 3D 슈팅으로 다시 태어난 '벽람항로' PS4 신작이 출시된다 (사진출처: 게임 프로모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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