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오락실 게임 '메탈슬러그'가 VR로 다시 태어난다
2018.09.17 11:44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SNK 대표 액션게임이자 추억의 게임으로 유명한 '메탈슬러그'가 VR로 다시 태어난다. KT가 미국 개발사와 함께 '메탈슬러그' IP를 도입한 새로운 VR게임을 개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KT는 지난 14일, 미국 LA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아메리카 2018'에서 미국 개발사인 로코반스튜디오와 함께 '메탈슬러그' VR 버전 '월드 워 툰즈: 메탈슬러그VR'을 공동 개발하기로 협의했다

▲ '월드 워 툰스: 메탈슬러그 VR'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월드 워 툰스: 메탈슬러그 VR'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SNK 대표 액션게임이자 오락실에서 즐겨했던 추억의 게임으로 알려진 '메탈슬러그'가 VR로 다시 태어난다. KT가 미국 개발사와 함께 '메탈슬러그' IP를 도입한 새로운 VR게임을 개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KT는 지난 14일, 미국 LA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아메리카 2018'에서 미국 개발사인 로코반스튜디오와 함께 '메탈슬러그' VR 버전 '월드 워 툰즈: 메탈슬러그VR(이하 메탈슬러그 VR)'을 공동 개발하기로 협의했다.
KT와 로코반은 현재 VR 관련 사업에 힘쓰고 있다. KT는 드래곤플라이와 협업 중인 '스페셜포스 VR: 유니버설 워'등을 공개한 바 있으며 VR 테마파크 '브라이트'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로코반은 디즈니, 픽사, EA 등 글로벌 회사와 함께 VR 콘텐츠를 제작한 바 있으며, 2016년에는 PS VR을 이용한 게임 '월드 워 툰즈'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MWC 아메리카에서 1인용 데모가 공개된 '메탈슬러그 VR'은 '월드 워 툰즈'를 기반으로 '메탈슬러그' IP를 접목시킨 작품이다. 4인 멀티플레이 게임으로 원작에 등장하는 다양한 무기와 탈 것을 이용해 적을 처치하는 슈팅게임이다.
'메탈슬러그 VR'은 올 12월 국내에 베타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며, 정확한 출시 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SNS 화제
-
1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2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3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4
데드 오어 얼라이브 "선정적 의상 줄이겠다"
-
5
[판례.zip] 실존 인물 본뜬 캐릭터 외모 비하, 모욕죄 성립될까?
-
6
[TGS 26] 넥슨게임즈 풍 살아 숨쉬는 세계, 파레이돌리아
-
7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8
P의 거짓 다음은 오즈의 마법사? '원더스 오브 O' 상표 출원
-
9
최근 핫한 인디게임 장르 ‘DB 스릴러’는 무엇인가?
-
10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많이 본 뉴스
-
1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로 언어 장벽 허문 '갓겜' 6선
-
2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3
[오늘의 스팀] PC판 창세기전 키우기, 동접 3만 달성
-
4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
5
한정판 실물 패키지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출시
-
6
풀 더빙에 공식 한국어까지, 토탈 워: 쇼군 2 완전판 발표
-
7
[TGS 26] 코에이 창업자 "삼국지 15 반드시 만든다"
-
8
태블릿 최초 액체 냉각 도입한 ‘레드매직 아스트라 2’ 출시
-
9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10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