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3종과 함께, 트라이톤 도쿄게임쇼 2018 출전
2018.09.18 11:59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트라이톤 도쿄게임쇼 2018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트라이톤)
트라이톤은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도쿄게임쇼 2018에 신작 3종을 포함한 주요 게임을 출품한다.
트라이톤은 도쿄게임쇼 2018 특별 부스를 통해 '아틀란스토리', '히어로스카이', '영웅의 진격', '에브리타운 스윗' 등 현재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을 출품한다.
아울러 '프로젝트5’, '프로젝트 오즈'와 '체이스파이어' 등 신작도 선보인다. '프로젝트5'는 다양한 영웅이 등장하는 모바일 전략 RPG다.
이어서 ‘체이스파이어'는 슈팅 액션을 접목한 어드벤처 게임으로 모바일과 VR로 즐길 수 있다. 도쿄게임쇼 부스에서는 VR 버전 시연도 진행된다.
세 번째 신작 ‘프로젝트 오즈’는 내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에정한 모바일 RPG로, 개성 강한 캐릭터를 강점으로 앞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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