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연기된 Xbox ‘어크: 오디세이’, 골드 에디션으로 보상
2018.10.04 15:10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고대하고 있던 Xbox One 게이머들에게 뜻밖의 소식이 전해졌다. 게임은 당초 10월 5일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유독 Xbox One 버전만 발매가 12일로 연기된 것이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국내에 유통하는 인트라게임즈는 2일, Xbox One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발매일을 5일에서 12일로 연기한다고 전했다


▲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스크린샷 (사진제공: 인트라게임즈)
▲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론칭 트레일러 (영상제공: 유비소프트)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고대하고 있던 Xbox One 게이머들에게 뜻밖의 소식이 전해졌다. 게임은 당초 10월 5일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유독 Xbox One 버전만 발매가 12일로 연기된 것이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국내에 유통하는 인트라게임즈는 2일, Xbox One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발매일을 5일에서 12일로 연기한다고 전했다. 발매가 늦어지는 이유는 Xbox One 패키지를 국내에 항공 수송하는 과정에서 파손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새로운 패키지를 다시 국내에 들여오기까지 약 1주일 가량이 소모되기 때문에 발매일 연기는 불가피하다.
이에 인트라게임즈에서는 별도의 보상책을 준비했다. 발매가 늦어진 Xbox One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스탠다드 에디션을 모두 골드 에디션으로 배송하겠다는 것이다. 골드 에디션에는 게임 본편과 함께 시즌 패스, 그리스의 비밀 보너스 미션이 추가로 포함된다. 특히 국내에서 Xbox One 버전은 스탠다드 에디션만 예약 판매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국내 Xbox One버전 구매자는 전부 보상을 받게 되는 셈이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는 기원전 431년을 배경으로 하는 오픈월드 RPG다. 특히 이번 작에서는 선택에 따른 중요성을 크게 강조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성별부터 NPC와의 대화에서 어떤 답변을 할 것인지, 퀘스트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등을 직접 선택하고, 이에 따라 스토리와 엔딩이 바뀐다.
특히 해외 게임 리뷰 전문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는 시리즈 최고 걸작 ‘어쌔신 크리드 2’에 버금가는 85점을 받으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스크린샷 (사진제공: 인트라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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