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전쟁,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12월 6일 개막
2018.10.08 11:1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라이엇게임즈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미국 라스베가스 e스포츠 아레나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을 개최한다. 올스타전은 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 대회로, 전세계 지역에서 투표로 선정된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올해에는 프로 선수와 함께 각 지역 '리그 파트너'도 참가한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2017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2017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미국 라스베가스 e스포츠 아레나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이하 올스타전)'을 개최한다.
올스타전은 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 대회로, 전세계 지역에서 투표로 선정된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올해에는 프로 선수와 함께 각 지역 대표 크리에이터, 개인 방송 스트리머, 코스튬 플레이어 등 '리그 파트너'도 참가한다.
2018 올스타전에는 전세계 14개 지역 프로 선수 및 리그 파트너들이 참가한다. 먼저 10월 17일부터 1주일 간 진행되는 플레이어 투포를 통해 지역별로 프로 선수 2명이 선정된다. 후보로는 지역별 스플릿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포함되며, 소속팀이나 포지션과 관계없이 각 지역에서 가장 많이 득표한 선수 2명이 올스타전에 나선다.
다만 프로팀 당 최소 선수 한 명과 각 포지션당 최소 2명이 올스타 후보에 포함될 예정이다. 여기에 다른 지역 선수에도 투표를 할 수 있지만 해외 투표 비중은 20%가 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어서 플레이어 투표로 선정된 선수 외에 라이엇게임즈가 선정한 프로 선수 4명과 지역별로 2~3명의 리그 파트너도 올스타전에 참가한다. 리그 파트너로는 라이엇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제작 지원을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가 선정된다.
올스타전은 프로 선수들과 리그 파트너들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형태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선수 32명이 모두 참가하는 개인전 '1대1 토너먼트', 프로 선수와 리그 파트너가 팀을 이뤄 2 대 2 대결을 펼치는 '자선 행사 2대2 토너먼트', 각 지역 팀 대항전 '지역별 라이벌전'이 준비됐다.
또한 동양 지역 선수와 서양 지역 선수가 팀을 이뤄 총 3세트 간 대결하는 '동양 vs 서양 올스타 결전'과 매일 혼합팀을 편성해 다양한 모드의 경기를 진행하는 ‘혼합팀 게임 모드 로테이션’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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