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의 공포가 찾아온다, '나르코시스' 한국어판 발매
2018.10.19 10:49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디지털터치는 19일, PS4용 심해 공포 어드번처 게임 ‘나르코시스’ 한국어판을 출시했다. 게임은 디지털 다운로드 전용으로, PS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나르코시스’는 햇빛 한줌 들지 않는 태평양 깊은 바닷속에서 느낄 수 있는 공포를 강조했다. 플레이어는 미미한 빛과 몇 가지 도구만을 가진 상태에서 좌초되어 버린 산업잠수사가 되어, 산소와 정신력이 고갈되기 전까지 육지로 탈출해야 한다

▲ '나르코시스' 로고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 '나르코시스' 스크린샷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 '나르코시스' 로고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는 19일, PS4용 심해 공포 어드번처 게임 ‘나르코시스’ 한국어판을 출시했다. 게임은 디지털 다운로드 전용으로, PS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나르코시스’는 햇빛 한줌 들지 않는 태평양 깊은 바닷속에서 느낄 수 있는 공포를 강조했다. 플레이어는 미미한 빛과 몇 가지 도구만을 가진 상태에서 좌초되어 버린 산업잠수사가 되어, 산소와 정신력이 고갈되기 전까지 육지로 탈출해야 한다.
‘나르코시스’는 현실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심해 속 초현실적인 모습을 자아낸다. 어둠과 구속, 그리고 고립과 같은 원초적인 공포를 한층 더 깊게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스트레스의 강도가 높은 상황에서는 호흡이 가빠지며 시야, 주변 소리, 공간, 그리고 시간 각이 왜곡된다. 심연에 살고 있는 끔찍한 동식물들과의 조우 또한 숨 막히는 압박감을 느낄 수 있다. 플레이어의 여정에 따라 밝혀지는 미스테리 가득한 스토리는 흑막의 조직이나 섬뜩한 공포가 아닌 원초적인 공포와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마주할 수 있다.
또한, ‘사일런트 힐’ 시리즈 등에 참여한 유명 작곡가 야마오카 아키라가 만든 클로징 테마를 포함한 으스스한 사운드트랙을 통해 심해의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나르코시스’ 한국어판은 19일, PS스토어로 발매되며, 심의 등급은 15세이용가다.




▲ '나르코시스' 스크린샷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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