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불모의 땅으로, ‘와우 클래식’ 상세정보 공개
2018.10.23 13:44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초창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그린 ‘와우 클래식’이 오는 11월, 블리즈컨 2018에서 체험판으로 첫 선을 보인다. 과연 정식 출시 전에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는 무엇일까? 블리자드는 22일, 오는 11월 3일 개최되는 블리즈컨 2018 현장에서 공개될 ‘와우 클래식’ 체험판에 대한 상세 정보를 발표했다

▲ '와우 클래식'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영상 갈무리)

▲ '와우 클래식'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영상 갈무리)
초창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를 그린 ‘와우 클래식’이 오는 11월, 블리즈컨 2018에서 체험판으로 첫 선을 보인다. 과연 정식 출시 전 체험판에서 미리 만날 수 있는 콘텐츠는 무엇일까?
블리자드는 22일, 오는 11월 3일 개최되는 블리즈컨 2018 현장에서 공개될 ‘와우 클래식’ 체험판에 대한 상세 정보를 발표했다. 체험판은 블리즈컨 현장에 방문하거나 가상입장권을 구매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현장이나 집에서나 한 번에 플레이할 수 있는 시간은 제한되어 있지만, 11월 8일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체험판에서 중점을 둔 부분은 필드에서 진행되는 야외 퀘스트다. 얼라이언스는 서부 몰락지대, 호드는 불모의 땅에서 그 때 그 시절의 퀘스트와 몬스터에 도전할 수 있다. 최적의 경험을 위해 각 캐릭터는 15레벨부터 시작하며 최대 19레벨까지 육성할 수 있다. 또한, 콘텐츠 면에서도 약간의 제한이 있다. PvP는 결투만 이용할 수 있고, 죽음의 폐광이나 통곡의 동굴과 같은 인스턴스 던전은 제공되지 않는다. 서부 몰락지대, 불모의 땅 이외의 지역을 방문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아울러 16:9 와이드스크린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플레이어 신고 기능도 추가했다. 그 밖에도 32비트 클라이언트 지원을 제거하는 등 다양한 면에서 개선이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블리자드는 “블리즈컨 데모는 오리지널 ‘와우’를 가능한 정통성을 살려 재현하는 프로젝트에서 거치게 될 한 단계”라며, “개발팀이 어떤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여 피드백을 줄 수 있는 기회이니, 꼭 의견을 남겨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블리즈컨 2018은 오는 11월 3일부터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현장에서는 ‘와우 클래식’ 외에도 다양한 소식이 나올 예정이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출처: 블리자드 코리아 공식 유튜브)
SNS 화제
-
1
브라운더스트 2, 국내 심의 준수 위해 이미지·연출 수정
-
2
‘되팔이’ 방지 위해, 포켓몬 카드 스토어 얼굴인식 도입
-
3
스테퍼 레트로, 비극·유머·스토리 모두 절정… 추리 빼고
-
4
언더테일 오케스트라 콘서트, 서울 공연 10월에 열린다
-
5
검은사막 개발진이 북미·유럽 출시 후 불침번 선 이유는?
-
6
카카오게임즈, 가테 개발사 신작 '가디언 메이든' 퍼블리싱
-
7
베데스다, 구조조정 과정에서 노동법 지속 위반 혐의
-
8
역대 미스오르카 전시, 라스트오리진 건대 팝업 연다
-
9
파이널 판타지 14, 주택 시스템 대규모 개편 추진한다
-
10
스타듀 밸리, 나만의 상점 운영하는 대규모 모드 등장
많이 본 뉴스
-
1
[겜ㅊㅊ] 성장과 탐험의 재미 모두 잡은 오픈월드 RPG 5선
-
2
스타듀 밸리, 나만의 상점 운영하는 대규모 모드 등장
-
3
요시다 슈헤이가 ‘블러드본 PC판 미출시'에 대해 언급했다
-
4
브라운더스트 2, 국내 심의 준수 위해 이미지·연출 수정
-
5
AI 적용해 제작,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영상 공개
-
6
하늘의 궤적 더 세컨드, 체험하다 두 번 울었다
-
7
한 달 내내 스노우볼링, 소니 디스크 중단 결정 ‘일파만파’
-
8
샴페인 터트린 조나단, POE 2 드디어 최적화 개선
-
9
[오늘의 스팀] 서든어택 출시, 초반 평가 ‘대체로 부정적’
-
10
하이 에이메스, 명조 갤럭시 빅스비 스페셜 키트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