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판 폴아웃 개발중
2002.01.16 14:20 김상현
러시아의 개발팀인 디지털 겟코에서 폴아웃과 유사한 스타일의 RPG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의 개발팀인 디지털 겟코에서 폴아웃의 세계관과 아이템들을 그대로 사용하는 이른바 러시아판 폴아웃인 `Wasteland Wolf`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다만 ‘Wasteland Wolf`의 유통을 맡을 1C측에서 인터플레이측에서 폴아웃의 세계관 자체에 대한 저작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애초에 폴아웃의 세계관과 아이템을 그대로 사용하는 동일 시대의 또다른 지역에서의 스토리로 이끌어나갈 ’Wasteland Wolf`에 대한 수정을 요구했다고 한다. 따라서 현재 디지털 겟코에서는 세계관에 대한 조정과 아이템 수정을 하고 있지만 기본적인 부분은 폴아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Wasteland Wolf`의 세부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다.
- 16비트 컬러, 800х600과 1024x768 해상도 지원. 폴아웃과 유사한 아이소메트릭 시점. 3D로 렌더링된 캐릭터와 2D로 렌더링된 지형
- 네바다, 캘리포니아, 그리고 아직 밝힐 수 없는 또다른 주를 포함하는 3개의 주 그리고 이 3개의 주에 포함되는 10여개의 도시가 게임 전체의 배경이 된다.
- 전투는 액션 포인트를 사용하는 턴방식으로 진행.
<게임메카 김상현>
다만 ‘Wasteland Wolf`의 유통을 맡을 1C측에서 인터플레이측에서 폴아웃의 세계관 자체에 대한 저작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애초에 폴아웃의 세계관과 아이템을 그대로 사용하는 동일 시대의 또다른 지역에서의 스토리로 이끌어나갈 ’Wasteland Wolf`에 대한 수정을 요구했다고 한다. 따라서 현재 디지털 겟코에서는 세계관에 대한 조정과 아이템 수정을 하고 있지만 기본적인 부분은 폴아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Wasteland Wolf`의 세부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다.
- 16비트 컬러, 800х600과 1024x768 해상도 지원. 폴아웃과 유사한 아이소메트릭 시점. 3D로 렌더링된 캐릭터와 2D로 렌더링된 지형
- 네바다, 캘리포니아, 그리고 아직 밝힐 수 없는 또다른 주를 포함하는 3개의 주 그리고 이 3개의 주에 포함되는 10여개의 도시가 게임 전체의 배경이 된다.
- 전투는 액션 포인트를 사용하는 턴방식으로 진행.
<게임메카 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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