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매출 구글과 애플 14위, 모바일 ‘창세기전’ 순항
2018.10.29 14:3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지난 25일에 출시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출시 4일차에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게임 부분 매출 14위에 오르며 TOP10 진입 초읽기에 돌입한 것이다. 만약 TOP10 진입에 성공할 경우 ‘에픽세븐’과 함께 매출 상위권에서 국산 게임이 연이어 두각을 드러내게 된다

▲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이 구글 게임 매출 14위에 올랐다 (자료출처: 구글플레이 공식 홈페이지)

▲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에도 14위에 자리하고 있다 (자료출처: 애플 앱스토어 공식 페이지)

▲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이 구글 게임 매출 14위에 올랐다 (자료출처: 구글플레이 공식 홈페이지)
지난 25일에 출시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출시 4일차에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게임 부분 매출 14위에 오르며 TOP10 진입 초읽기에 돌입한 것이다. 만약 TOP10 진입에 성공할 경우 ‘에픽세븐’과 함께 매출 상위권에서 국산 게임이 연이어 두각을 드러내게 된다.
10월 29일 기준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게임 최고 매출 순위 14위에 자리하고 있다. 26일에 출시된 ‘창세기전’은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하고 김태곤 사단이 중심이 된 엔드림과 조이시티가 공동 개발했다. 국산 대표 PC 게임으로 알려진 ‘창세기전’ 모바일 진출이 출시 초기에 상승세를 타고 있는 셈이다.

▲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에도 14위에 자리하고 있다 (자료출처: 애플 앱스토어 공식 페이지)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90년대부터 명맥을 이어온 국산 RPG ‘창세기전’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다. 김태곤 사단이 강세를 보였던 영지 경영 게임에 ‘창세기전’ 주요 특징을 결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창세기전’에 등장한 다양한 영웅을 수집, 육성하는 재미에 영지 경영, 주식과 같은 시뮬레이션 요소를 결합했다.
25일에 출격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전략과 RPG를 결합한 게임성에 전투에 유저들이 개입할 여지가 크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창세기전’을 좋아하는 게이머 입장에서는 원작 매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처럼 유저 의견이 갈리는 와중 TOP10 진입을 앞두고 있는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이 장기 흥행에도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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