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구글 매출 6위, 조이시티 주가도 급상승
2018.11.01 11:4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조이시티 주가가 급상승하고 있다. 조이시티와 엔드림이 공동 개발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이 구글플레이 매출 6위까지 오르며 이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조이시티는 11월 1일 전 거래일보다 14.42% 상승한 12,3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5일에 출시된 ‘창세기전’ 초반 흥행이 유력한 주가 상승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이 구글 매출 6위에 올랐다 (자료출처: 구글플레이 공식 홈페이지)

▲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이 구글 매출 6위에 올랐다 (자료출처: 구글플레이 공식 홈페이지)
조이시티 주가가 급상승하고 있다. 조이시티와 엔드림이 공동 개발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이하 창세기전)이 구글플레이 매출 6위까지 오르며 이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조이시티는 11월 1일, 전 거래일보다 14.42% 상승한 12,3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5일에 출시된 ‘창세기전’ 초반 흥행이 유력한 주가 상승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창세기전’은 출시 전 사전 예약자 200만 명을 기록했으며 출시 4일차에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14위에 올랐다. 이후 11월 1일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 6위까지 상승했다.
이처럼 ‘창세기전’ 초반 흥행세가 뚜렷하게 등장하자 이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상승했고, 이 부분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조이시티는 지난 26일에는 SNK와 ‘사무라이 쇼다운 M’ 국내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 ‘창세기전’ 흥행에 주목도 높은 IP를 보유한 모바일 신작을 보유하며 기대감이 증폭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지난 20년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 온 ‘창세기전’ IP를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전략 RPG 로, 원작의 스토리를 계승한 방대한 세계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80여 종의 영웅 캐릭터와 ‘비공정’, ‘마장기’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길드 간 치열한 전투 콘텐츠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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