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국->북미, 라이엇 '롤드컵' 3년 간 개최지 공개
2018.11.01 17:4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라이엇게임즈는 11월 1일,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개최 지역을 발표했다. 먼저 내년 롤드컵은 유럽에서 열린다. 유럽에서 롤드컵이 열리는 것은 2015년 후 4년 만이다. 당시 결승전은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렸으며 1만 2,000여명이 방문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는 11월 1일,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개최 지역을 발표했다.
먼저 내년 롤드컵은 유럽에서 열린다. 유럽에서 롤드컵이 열리는 것은 2015년 후 4년 만이다. 당시 결승전은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렸으며 1만 2,000여명이 방문했다.
이어서 2020년 롤드컵은 중국에서 개최된다. 작년 롤드컵 개최지였던 중국은 최고 시청자 수 8,000만 명을 기록했고, 대회 기간 누적 시청 시간은 12억 시간 이상이다. 결승전이 열렸던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은 입장권 4만 석이 매진된 바 있다.
마지막으로 2021년 롤드컵은 북미에서 열린다. 북미는 2012년, 2013년, 2016년까지 3번이나 롤드컵이 열린 지역이다. 2016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펼쳐졌던 롤드컵 결승전은 1만 5천 석이 매진된 바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롤드컵 외에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등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 대회와 이벤트 개최 지역도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2018 롤드컵은 10월 1일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11월 3일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열릴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결승전에서는 유럽 '프나틱'과 중국 '인빅터스 게이밍'이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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