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다르크가 산타로 변신, '페그오' 크리스마스 이벤트 실시
2018.12.03 16:51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넷마블은 스토리 수집형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 크리스마스 이벤트 '2대 째는 얼터 짱'을 오는 12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인기 서번트 '잔 다르크 얼터'가 어린 산타가 됐다는 설정으로, 깊이 있는 스토리를 감상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메인 퀘스트는 날마다 순차적으로 오픈되며, 마지막 퀘스트를 완료하면 이벤트 한정 서번트 '잔 다르크 얼터 산타 릴리'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 '페이트/그랜드 오더'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스토리 수집형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 크리스마스 이벤트 '2대째는 얼터 짱'을 오는 12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 '페이트/그랜드 오더'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스토리 수집형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 크리스마스 이벤트 '2대째는 얼터 짱'을 오는 12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인기 서번트 '잔 다르크 얼터'가 어린 산타가 됐다는 설정으로, 깊이 있는 스토리를 감상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메인 퀘스트는 날마다 순차적으로 오픈되며, 마지막 퀘스트를 완료하면 이벤트 한정 서번트 '잔 다르크 얼터 산타 릴리'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잔 다르크 얼터 산타 릴리'는 안정적인 스킬 구성이 특징인 서번트로, 산타다운 연출과 아군에게 이로운 효과를 제공하는 보구가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는 플레이를 하면서 '기적의 양말'을 많이 수집할 수록 좋다. 획득한 '기적의 양말'은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이 가능하고, 이벤트 한정 서번트와 각종 장비를 얻는데도 필요하다. 또한, 특정 서번트를 게임 전투에 활용하면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의 수가 증가한다.
넷마블은 이번 이벤트와 함께 5성 아처 서번트인 '이슈타르'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소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슈타르'는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으로, 체력과 스킬이 강력해 이용자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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