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게임 '도넛 카운티' 한국어판 18일 스위치로 출시
2018.12.13 16:25 게임메카 김태우 기자
2018년 골든 조이스틱, 더 게임 어워드 등에서 최고의 모바일게임과 인디게임 후보로 지명됐던 '도넛 카운티'가 오는 12월 18일 닌텐도 스위치에서 한국어로 발매된다. '도넛 카운티'는 눈에 보이는 모든 물체를 구멍에 쓸어 넣는 스토리기반 물리퍼즐 게임이다. 처음 엔 작은 구멍으로 시작하지만, 대상을 삼킬수록 그 크기가 점점 커진다

▲ 구멍 속으로 떨어진 '도넛 카운티' 등장 인물들 (사진출처: 게임 공식 사이트)

▲ 구멍에 들어가는 물체 성격에 따라 다양한 상황이 벌어진다. (사진출처: 게임공식영상 갈무리)

▲ 구멍 속으로 떨어진 '도넛 카운티' 등장 인물들 (사진출처: 게임 공식 사이트)
2018년 골든 조이스틱, 더 게임 어워드 등에서 최고의 모바일게임과 인디게임 후보로 지명됐던 '도넛 카운티'가 오는 12월 18일 닌텐도 스위치에서 한국어로 발매된다.
'도넛 카운티'는 눈에 보이는 모든 물체를 구멍에 쓸어 넣는 스토리기반 물리퍼즐 게임이다. 처음 엔 작은 구멍으로 시작하지만, 대상을 삼킬수록 그 크기가 점점 커진다. 게임은 총 22개 스테이지로 구성됐으며, 이야기는 너구리 'BK'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BK는 땅에 난 구멍을 움직이는 장본인으로, 도시의 상당부분을 구멍 밑으로 추락시켜 버린다.
▲ '도넛 카운티' 스위치 런치 트레일러 (영상출처: 배급사 공식 유튜브)
재밌는 점은 단순히 구멍으로 물체를 삼키는 것을 넘어, 사물의 성격에 따른 상호작용과 퍼즐 요소가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물이나 불을 구멍 아래로 떨어뜨리거나 토끼 암•수컷을 함께 집어넣는 등 구멍에 들어가는 물체 성질에 따라 다양한 상황이 연출되고, 그를 유추하며 퍼즐요소를 풀어 구멍 크기를 넓혀가야 한다. '도넛 카운티'의 독특한 플레이 방식은 많은 사랑을 받았다.

▲ 구멍에 들어가는 물체 성격에 따라 다양한 상황이 벌어진다. (사진출처: 게임공식영상 갈무리)
이러한 요소를 바탕으로 '도넛 카운티'는 2012년, 국제 인디 게임 페스티벌 '인디 케이드'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이후 인디게임 팬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후 보완을 거듭해 지난 8월 28일 정식 출시된 이후, 게임방송과 실황영상을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도넛 카운티'는 현재 PS4와 모바일, PC로 이용 가능하며, 18일 스위치와 Xbox One으로도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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