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불참, 'E3 2019' 6월 11일부터 3일 간 LA서 열린다
2019.01.09 10:55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세계 최고 게임쇼 중 하나로 꼽히는 'E3 2019'가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현지시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3는 북미를 대표하는 게임쇼로, 매년 6월 중 개최된다. 북미와 유럽, 일본 등지 신형 콘솔과 SSS급 신작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공개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에는 콘솔 플랫폼 3사인 소니와 MS, 닌텐도, 그리고 베데스다, 유비소프트, 스퀘어에닉스 등 굴의 게임사들이 신작을 대거 공개하며 이슈 몰이에 성공했다

▲ 6월 11일부터 3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E3 2019' (사진출처: E3 공식 홈페이지)

▲ 지난해 'E3 2018'이 열린 LA 컨벤션센터 전경 (사진: 게임메카 촬영)

▲ 6월 11일부터 3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E3 2019' (사진출처: E3 공식 홈페이지)
세계 최고 게임쇼 중 하나로 꼽히는 'E3 2019'가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현지시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3는 북미를 대표하는 게임쇼로, 매년 6월 중 개최된다. 북미와 유럽, 일본 등지 신형 콘솔과 SSS급 신작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공개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에는 콘솔 플랫폼 3사인 소니와 MS, 닌텐도, 그리고 베데스다, 유비소프트, 스퀘어에닉스 등 굴의 게임사들이 신작을 대거 공개하며 이슈 몰이에 성공했다.
올해 'E3 2019' 가장 큰 특징으로는 지난 24년 간 E3에 개근해 온 소니가 불참을 선언한 것이다. 소니는 "게이머를 즐겁게 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어, 2019년 E3에는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며 불참을 선언했다. 지난해 소니는 'E3 2018'에서 '라스트 오브 어스 2'와 '스파이더맨'을 필두로 '바이오하자드 2' 리메이크, '고스트 오브 쓰시마', '컨트롤' 등 다양한 신작 정보를 공개하며 행사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해 ‘E3 2018’은 재작년에 이어 업계 관계자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입장이 가능한 오픈 행사로 진행됐으며, 2005년 이후 최대치인 6만 9,200명(일반인 1만 5,000명)의 입장객을 기록했다.
'E3 2019' 참가사 목록과 자세한 행사 규모 및 사전 컨퍼런스 일정 등은 향후 공개된다.

▲ 지난해 'E3 2018'이 열린 LA 컨벤션센터 전경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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