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TV 게임즈, VTV Live와 손잡고 베트남 진출한다
2019.01.24 14:37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 VTV Live 업무협약 현장 (사진제공: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는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국영 방송사 VTV 자회사 VTV Live와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는 게임 채널 스포TV 게임즈 방송 제작과 사업을 전담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는 VTV Live에 웹드라마, 웹예능 등 게임 소재 콘텐츠를 유통하며, e스포츠 협력 사업 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는 동남아, 중국, 일본 등을 타겟으로 해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많이 본 뉴스
- 1 “노안 때문에…” 드퀘 3 리메이크 플레이 포기 속출
- 2 창세기전3 리버스,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
- 3 PS 스토어 ‘몬헌 와일즈 유사게임‘ 주의보
- 4 한국 육군 배경 8출라이크 ‘당직근무’ 정식 출시
- 5 ‘미드 안 주면 던짐’ 롤 챔피언 선택 방해 대응책 낸다
- 6 9년 만의 복귀,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해피밀 출시
- 7 [순정남] 배상 따위 하지 않는 '락카칠' 캐릭터 TOP 5
- 8 전염병 주식회사 이후를 다룬 ‘애프터 주식회사’ 공개
- 9 [기승전결] 이상현상 못 찾으면 전역 불가! 당직근무
- 10 ”복구 못하면 끝이다“ 던파 중천 통해 정상화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