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된 생존자 100만 명, '라이프애프터' 4월 16일 열린다
2019.04.12 12:38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X.D.글로벌은 오는 4월 16일 자사 모바일 신작 '라이프애프터'를 출시한다.
'라이프애프터'는 아포칼립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에 초점을 맞춘 게임으로, 글로벌 다운로드 1억 회 국내 사전예약 100만 을 달성했다.
개발진이 체르노빌을 직접 방문해 직접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현장감 있는 아포칼립스 세계를 구현했으며,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주야전환, 날씨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 '제라스', '스카너'와 오버워치 '둠피스트' 역을 맡은 안장혁 성우가 튜토리얼 핵심 캐릭터 '알릭세이' 더빙을 맡았다.
플레이를 통해 사냥과 함께 장원 관리, 집 건축, 길드, 보스전, PvP, 협력 방어전 등을 두루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게임 속 길드 '캠프'는 생존을 위한 중요 거점으로 활용된다.
'라이프애프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22만에서 4만, 몬헌 와일즈 동접 급락
-
2
70종 마법 전투 PvP '캐스트 앤 스펠' 스팀 무료 배포
-
3
4년 4개월 만에, 엔픽셀 '그랑사가' 8월 서비스 종료
-
4
의무병과 괴짜 과학자, 던파 신규 직업 5일 나온다
-
5
자메이카 개발자가 ‘야쿠르트 아줌마’ 게임 만든다
-
6
[이구동성] 게임위 "다른 심의 보여드리겠습니다"
-
7
조지 R.R. 마틴 참여, 엘든 링 영화 제작 공식 발표
-
8
세 시즌으로는 부족, 라오어 드라마 시즌 4까지 이어진다
-
9
[순정남] 전작 주인공에 대한 최악의 예우 TOP 5
-
10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스팀 페이지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