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니·MS 없지만, 닌텐도 열기로 꽉 찬 'E3 웨스트홀'
2019.06.13 16:57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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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E3 웨스트 홀은 콘솔 플랫포머들의 경쟁이 벌어지는 곳이다. 그러나 올해 E3에는 콘솔 플랫폼 홀더들의 참여가 저조했다. 만년 개근생이던 소니가 불참했고, MS는 이제 행사장 바깥 MS 시어터에서 자체 행사를 진행한다. 결국 남은 건 닌텐도 뿐이다.
그래서일까. 올해 웨스트 홀의 주인공인 닌텐도 부스에는 유난히 많은 사람이 몰렸다. 3D로 환골탈태한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스위치로 나오는 '포켓몬스터 소드/실드'를 투탑으로, 수많은 기대작들이 선보여졌다. 게임메카는 닌텐도를 주축으로 하는 E3 2019 웨스트 홀 전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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