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생샷 포토존 가득한 'E3 2019' 야외 부스
2019.06.13 17:32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모름지기 게임쇼란 전시장 안은 물론 바깥에서도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 E3 2019 역시 매년 다양한 야외 부스를 꾸며 왔는데, 작년에는 수많은 코스프레 모델들이 행사장 바깥을 가득 메워 게임 캐릭터 무도회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올해는 분위기가 약간 달라졌다. 전반적으로 차분한 시연과 사진촬영, 전시 부스가 들어서 게임 전시회라는 느낌을 강하게 줬다. 보고 즐기는 쇼에서 관람객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참여형 행사로 바뀐 것이다. 올해 들어 약간 달라진 E3 야외 부스를 만나보자.























많이 본 뉴스
-
1
존 윅 공식 게임, 17일부터 모든 플랫폼에서 판매 중단
-
2
마비노기 모바일 홈페이지에 정체불명 팝업이 띄워졌다
-
3
어쩌다 카드사가 스팀 성인게임을 심의하게 되었나?
-
4
패스 오브 엑자일 2, 대형 업데이트 8월 말 온다
-
5
[오늘의 스팀] 출시 전부터 이목 집중, 명나라 소울라이크
-
6
카드사 심의 결과? 스팀서 '야겜' 100여개 일괄 삭제
-
7
드디어, '사펑' 나이트 시티에 자율주행이 상용화됐다
-
8
마법소녀들의 단간론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출시
-
9
스팀, 하반기 첫 테마 할인 '자동화 게임 축제' 15일 시작
-
10
[오늘의 스팀] 우주로 진출한 림월드, 평가 ‘압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