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경 대표가 만드는 '달빛조각사' 모바일게임, 원화 첫 공개
2019.06.14 10:59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14일, 2019년 하반기에 출시되는 모바일 신작 '달빛조각사' 아트워크를 첫 공개했다.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는 누적 독자 수 500만을 기록한 판타지 소설 '달빛조각사'를 원작으로 하며, 소설 세계관과 콘텐츠를 최대한 살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달빛조각사'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14일, 2019년 하반기에 출시되는 모바일 신작 '달빛조각사' 아트워크를 첫 공개했다.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는 누적 독자 수 500만을 기록한 판타지 소설 '달빛조각사'를 원작으로 하며, 소설 세계관과 콘텐츠를 최대한 살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울러 '바람의나라', '리니지', '아키에이지' 등으로 온라인 MMORPG의 시대를 연 송재경 대표와 초기 '리니지' 개발을 주도한 김민수 이사가 제작에 나선 첫 모바일 MMORPG다.
이번에 공개된 아트워크 3종은 소설 속에서 주인공 '위드'가 최초로 사냥을 경험하는 '여우 평원'과 '로열로드' 속 대륙의 10대 금역 중 한 곳인 '황무지', '전설의 달빛조각사'라는 직업을 얻게 되는 '리트바르 마굴'이다.


▲ '달빛조각사'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14일, 2019년 하반기에 출시되는 모바일 신작 '달빛조각사' 아트워크를 첫 공개했다.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는 누적 독자 수 500만을 기록한 판타지 소설 '달빛조각사'를 원작으로 하며, 소설 세계관과 콘텐츠를 최대한 살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울러 '바람의나라', '리니지', '아키에이지' 등으로 온라인 MMORPG의 시대를 연 송재경 대표와 초기 '리니지' 개발을 주도한 김민수 이사가 제작에 나선 첫 모바일 MMORPG다.
이번에 공개된 아트워크 3종은 소설 속에서 주인공 '위드'가 최초로 사냥을 경험하는 '여우 평원'과 '로열로드' 속 대륙의 10대 금역 중 한 곳인 '황무지', '전설의 달빛조각사'라는 직업을 얻게 되는 '리트바르 마굴'이다.


SNS 화제
-
1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2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3
끊임없는 흥행, 발더스 게이트 3 판매량 2,000만 장 돌파
-
4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5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6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7
이재명 대통령 "확률형 아이템 조작, 제재 강화해야"
-
8
팔콤, 게임 개발에 AI 활용해 작업 시간 대폭 단축
-
9
15년만의 판결, 닌텐도 Wii 컨트롤러 특허 침해 1심 승소
-
10
호라이즌 표절 소송, 소니와 텐센트 비공개 합의로 종결
많이 본 뉴스
-
1
경기 중 부정행위, ‘왕자영요’ 태국 국가대표 선수 퇴출
-
2
100% AI로 개발한 게임, 스팀에 등장
-
3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4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5
[오늘의 스팀] MMORPG '와일드 테라 2 ' 무료 배포중
-
6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7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8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9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10
[오늘의 스팀] 고룡과 함께 추락한 몬헌 와일즈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