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한 판 붙자, '다이스 오브 레전드' 친선전 오픈
2019.06.19 13:15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올엠은 19일, 자사 모바일 보드게임 '다이스 오브 레전드'에 친선전을 추가한다.
친선전은 방을 직접 만들거나, 생성된 방에 들어가 원하는 이용자와 대전할 수 있는 콘텐츠다. 아울러 오는 7월 3일까지 다른 궁수 카드 2종으로 전설 하수인 '추격하는 사냥꾼 폭스'를 만들 수 있다.
올엠은 6월 28일까지 보유한 하수인 중 레벨이 가장 높은 것을 인증한 유저에게 게임 재화를 지급하고, 같은 기간 동안 신규 이용자가 레벨 10을 달성해도 재화를 제공한다. 아울러 7월 3일까지 '추격하는 사냥꾼 폭스'를 획득하면 보상을 증정한다.
신규 테마팩과 상품도 출시했다. 다른 하수인이 사망하면 공격력과 생명력이 2포인트 오르는 전설 하수인 '죽음의 사냥꾼'이 포함된 '죽음을 보았다 팩'과 월정액 상품을 선보인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이스 오브 레전드'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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