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와 약속 지킨 침착맨 왔다, 지스타 찾은 유명인들
2019.11.16 17:34게임메카 서형걸 기자
작년에 이어 이번 지스타 2019에서도 ‘보는 재미’가 이어졌다. 유명 개인방송 진행자는 물론 개그맨, 전 프로게이머 등 다수의 유명인이 부스를 방문해 게임 대회와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이러한 유명인과 함께하는 행사가 집중된 15일과 16일 양일간 벡스코 회장 내부는 발 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어떤 유명인들이 지스타 2019 현장을 찾았는지 한번 둘러보자.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몬헌 와일즈, 업데이트 후 평가 ‘바닥’
-
2
철권 GOAT였던 아슬란 애쉬, 도핑 징계 결과 발표
-
3
공부할 때 켜 놓는 게임 '스터디 위드 미' 스팀서 공개
-
4
[오늘의 스팀] 여름 세일, 90% 이상 특별 할인작 '주목'
-
5
[매장탐방] 스위치 2 ‘키 카드’ 불호, 생각보다 더 컸다
-
6
좀비부터 소울라이크까지, 국산 PC·콘솔 기대작 6종
-
7
재미없는 인터미션 억지로, 마리오 카트 월드 불만 폭발
-
8
실물 포켓몬 크기 '가디안 봉제인형' 국내 정식 발매된다
-
9
[오늘의 스팀] 한 달 차, 재평가 중인 엘든 링 밤의 통치자
-
10
스트리트 파이터 6와 에스파 컬래버, 주리 신의상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