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M을 PC로, 엔씨소프트 퍼플 시범 서비스 시작
2019.11.27 11:35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엔씨소프트는 27일, 자사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PURPLE)'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는 퍼플을 통해, 27일 출시한 엔씨소프트 모바일 MMORPG 신작 리니지2M을 PC에서 즐길 수 있다. 설치는 퍼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12월 3일까지 퍼플에서 리니지2M을 1회 이상 실행하면 성장의 물약을 선물한다. 아이템은 12월 5일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아울러 게임 플레이 화면을 별도 프로그램 없이 실시간으로 송출할 수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등 신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퍼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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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구미2019-11-28 15:05
신고삭제퍼플로 하고있는데, 작은 스마트폰으로 하는것 보다 큰 화면보니 안 답답하고 렉이나 이런것도 거의없고, 역시 원래 쓰던 마우스나 키보드 활용하는게 편하긴하더라ㅋ
젤리구미2019.11.28 15:05
신고삭제퍼플로 하고있는데, 작은 스마트폰으로 하는것 보다 큰 화면보니 안 답답하고 렉이나 이런것도 거의없고, 역시 원래 쓰던 마우스나 키보드 활용하는게 편하긴하더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