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퍼블리싱코리아, AGF 2019서 게임 2종 체험부스 연다
2019.12.06 17:54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오는 12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AGF(Anime X Game Festival)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AGF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메인으로 폭넓은 콘텐츠를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종합 이벤트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닌텐도 스위치 게임 마리오와 소닉 AT 2020 도쿄 올림픽 체험 부스를 꾸린다. 여기에 서브컬처 전문업체 모펀과의 협력을 통해 2020년 봄 발매 예정인 닌텐도 스위치 게임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MEGA39’s 체험 부스도 오픈할 예정이다.
마리오와 소닉 AT 2020 도쿄 올림픽 부스에서는 SNS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500명에게 스포츠타올을 증정할 예정이며, 게임 체험 시에도 증정품을 제공한다.
AGF2019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