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야생의 땅: 듀랑고, 네가 그리울 거야
2019.12.20 18:19게임메카 장예은 기자
지난 12월 18일, 야생의 땅: 듀랑고가 출시 2년여 만에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여타 모바일 MMORPG와 다르고 참신한 게임 설정들이 인상깊었던 작품이었죠. 이에 많은 유저들은 듀랑고와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이러한 유저들의 마음을 읽은 것인지 이은석 프로듀서는 유저를 위한 마지막 선물, '창작섬'을 선사하고 떠났습니다. 개발단계부터 서비스 종료까지, 야생의 땅: 듀랑고가 걸어온 길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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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2019-12-22 05:37
신고삭제요즘 나오는 양산형 게임과 달리 참신했었는데, 노가다성이 심했지요.. .폰 게임이라 어디에서든 접속 가능하다는 장점을 너무 써먹어 라이트한 게임이 아니라 하드 게임이 되버려 참 아쉬웠습니다.
여러 업데이트를 통해 노가다성을 개선 하려고 노력한게 보였으나 이미 유저들은 질려서 떠난 상태
PC로 나왔으면 좋았을거 같다는 말이 와닿네요
봄2019.12.22 05:37
신고삭제요즘 나오는 양산형 게임과 달리 참신했었는데, 노가다성이 심했지요.. .폰 게임이라 어디에서든 접속 가능하다는 장점을 너무 써먹어 라이트한 게임이 아니라 하드 게임이 되버려 참 아쉬웠습니다.
여러 업데이트를 통해 노가다성을 개선 하려고 노력한게 보였으나 이미 유저들은 질려서 떠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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