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로 돌아온 정복군주, 진화소녀 신규 영웅 '알렉산더'

▲ 진화소녀 51번째 영웅 알렉산더 (사진제공: 썸에이지)

썸에이지는 지난 19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 '진화소녀'에 신규 영웅 '알렉산더'를 추가했다.

'진화소녀' 51번째 캐릭터인 알렉산더는 5성 방어형 캐릭터다. 출시와 동시에 알렉산더 획득 확률이 3배 증가하는 기간 한정 소환도 열렸다.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실시간 대전' 프리시즌을 시작했다. 다소 불안정했던 실시간 대전 콘텐츠를 다듬기 위함이다. 프리시즌은 오는 4월 6일까지 진행된다.

이 외에 오는 25일까지 본인이 보유한 3명의 영웅을 호감도 레벨 6까지 달성해 카페에 인증하면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진화소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