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출시된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2 확장팩 '뉴욕의 지배자'가 유저 평점 0.3점으로, 메타크리틱 최하 유저 평점을 기록했다. 7일 15시 기준, 더 디비전 2: 뉴욕의 지배자 PC버전 기준 메타크리틱 유저 리뷰는 1213개가 올라와 있다. 그 중 부정적 평가가 1,177개인 반면에 긍정적 평가는 30개 밖에 없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버그는 고치지도 않고, 불릿 스펀지는 다시 생겼다', '전투는 반복적이고, 이야기는 형편없다', '이 게임은 스트레스 그 자체다'라는 혹평이 줄을 잇고 있다. 많은 버그와 콘텐츠적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된 결과다
▲ 더 디비전 2: 뉴욕의 지배자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3월 3일 출시된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2 확장팩 '뉴욕의 지배자'가 유저 평점 0.3점으로, 메타크리틱 최하 유저 평점을 기록했다.
7일 15시 기준, 더 디비전 2: 뉴욕의 지배자 PC버전 기준 메타크리틱 유저 리뷰는 1213개가 올라와 있다. 그 중 부정적 평가가 1,177개인 반면에 긍정적 평가는 30개 밖에 없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버그는 고치지도 않고, 불릿 스펀지는 다시 생겼다', '전투는 반복적이고, 이야기는 형편없다', '이 게임은 스트레스 그 자체다'라는 혹평이 줄을 잇고 있다. 많은 버그와 콘텐츠적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된 결과다.
한편, 메타스코어 전문 매체 리뷰에서는 더 디비전 2: 뉴욕의 지배자 PC버전에 대해 평균 78점으로 준수한 평가를 내리고 있다.
▲ 더 디비전 2: 뉴욕의 지배자, 메타크리틱 유저 평점 '0.3점' (영상제작: 게임메카)
▲ 성난 민심을 반영하듯 더 디비전 2: 뉴욕의 지배자는 메타크리틱 최하 유저 평점을 기록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