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신작 애니팡4가 9일부터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했다. 선데이토즈는 비공개 테스트 신청자 수가 예상보다 많아 참가 인원을 기존 2,600명에서 5,000명으로 늘렸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삽화로 등장해 스토리를 진행하는 애니팡 캐릭터, 특수 블록, 20인 실시간 대전 등을 중심으로 유저들의 의견을 취합할 예정이다
▲ 애니팡4가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사진제공: 선데이토즈)
선데이토즈 신작 애니팡4가 9일부터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했다.
선데이토즈는 비공개 테스트 신청자 수가 예상보다 많아 참가 인원을 기존 2,600명에서 5,000명으로 늘렸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삽화로 등장해 스토리를 진행하는 애니팡 캐릭터, 특수 블록, 20인 실시간 대전 등을 중심으로 유저들의 의견을 취합할 예정이다.
선데이토즈 이현우 PD는 "비공개 테스트에 보내주신 기대와 격려에 감사드리며 참가자 모두가 애니팡의 개발자라는 생각으로 데이터와 의견을 소중히 검토하겠다"라며,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애니팡'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