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롤 챔피언들에겐 스킨 '카스트제도'가 있다?
2020.09.02 18:51게임메카 장예은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유저라면 신규 스킨을 기다리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신규 테마가 공개되면 스킨이 나오는 챔피언만 따로 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편향된 느낌이 있습니다. 이를 스킨 '부익부 빈익빈' 혹은 '카스트 제도'라고 하죠.
앞서 말한 것처럼 어떤 챔피언은 14개나 되는 스킨을 갖고 있기도 하고, 어떤 챔피언은 출시된 지 꽤 지났지만 스킨을 1개만 갖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2016년 이후 신규 스킨 업데이트 소식이 들리지 않는 챔피언들도 있는데, 정말 스킨 '부익부 빈익빈'이 실재하는 것인지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SNS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베일에 싸여 있던 '아이온 2' 상세 정보, 드디어 공개
-
2
검열 반대, GoG 성인게임 무료 배포에 100만 명 참가
-
3
용산에 생긴 블루 아카이브 첫 상설 카페, 가봤습니다
-
4
카드사 압박에 스팀서 삭제된 게임을 무료로 푼 개발자
-
5
카드사 압력에, GTA도 스팀에서 판매 중단될 수 있다
-
6
중국 게임시장 성장 속, '서브컬처’는 쇠퇴하고 있다
-
7
[오늘의 스팀] 동접 33만 돌파한 배필 6, 유저 반응 보니
-
8
백화점 이어, '이터널 리턴' 님블뉴런도 폭탄 테러 위협
-
9
카카오게임즈, 크로노 오디세이 등 신작 4종 출시 연기
-
10
배틀필드 6, 테스트 사전 접속 40분만에 스팀 동접 25만
느린별의 펄스건2020-09-04 16:37
신고삭제오른 나온지 3년이 넘었는데 이쯤이면 스킨좀 내주자;;
meath2020.09.03 16:19
신고삭제스킨으로 차등주는 건 아닌것 같음. 어차피 캐릭터 인기도에 따라 나오고 안나오고의 차이가 큼이니...
느린별의 펄스건2020.09.04 16:37
신고삭제오른 나온지 3년이 넘었는데 이쯤이면 스킨좀 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