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스페셜 에피소드 '우르수스의 아이들' 29일 시작

▲ 명일방주 스페셜 에피소드 '우르수스의 아이들' (사진제공: 요스타)

모바일 디펜스 RPG 명일방주가 오는 29일부터 기간한정 스페셜 에피소드 '우르수스의 아이들'을 연다.

우르수스의 아이들은 오는 10월 13일까지 열리며, 메인 에피소드 스테이지 1-10을 클리어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다. 신규 이벤트 스테이지를 통해 굼, 지마, 이스티마 등 우르수스 학생 자치단 소속 캐릭터들이 어떻게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하게 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페테르헤임의 인기 비스킷’을 획득할 수 있다. 수집한 아이템은 교내 매점에서 이벤트 오퍼레이터 5성 압생트, 기록 조각, 우르수스 학생 동아리실 가구, 고급 육성 재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4명의 신규 오퍼레이터가 추가된다. 5성 압생트는 교내 매점에서 교환할 수 있으며, 6성 로사, 5성 레온하르트, 4성 포덴코는 이벤트 헤드헌팅을 통해 채용할 수 있다.

아울러 홈카페를 연상시키는 컬렉션 ‘로도스 키친’ 시리즈 한정 판매를 실시한다. 오는 10월 13일까지 컬렉션 상점에서 마젤란의 ‘테이스티드 헤일', 이스티나의 '세이버 북', 비헌터의 '허니 플런더' 신상 컬렉션을 구매할 수 있다.

요스타 관계자는 “많은 이용자분들께서 명일방주를 즐기고 함께 해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신규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경험과 만족감을 드릴 예정이니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명일방주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