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8리뷰] 퓨저, 리듬게임보다 음악 샌드박스에 가깝다
2020.11.23 17:15게임메카 노동8호
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네이버 게임툰 [하루4컷]으로 유명한 노동8호가 게임메카 리뷰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얼핏 봐서는 대체 뭘 해야 하나 감이 잡히지 않는 리듬게임, '퓨저(Fuser)'에 도전했습니다. 신나긴 했지만 제대로 즐기려면 음악적 소양이 필요했다는, 이번 주 [노8리뷰]를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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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소2020-11-24 07:40
신고삭제점수와 등급님에게 충성~
미친소2020.11.24 07:40
신고삭제점수와 등급님에게 충성~
meath2020.11.25 00:41
신고삭제리듬액션이라기보다 디제잉을 직접적으로 체험하고 창의적으로 음악을 완성해볼수 있는 그런 창의성에 더 바탕을 둔게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음악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마치 공부하듯히 다양한 단계를 거쳐 시도해 볼수 있으니 디제잉 입문자들에게는 좋은 교재같은 게임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한편에 생깁니다.